얼마전 바나나와 열대과일들로 유명한 돌코리아에 댕겨왔어요. dole 이란 이 브랜드를 전 예전 첨 보았을때 돌레라고 읽었던 무식함의 기억도 떠오릅니다. ㅎㅎ 돌이라고 읽어요~ 돌~~~ 돌코리아 입구랍니다. 히히.... 돌~~~ >.<
회의실에 들어갔는데요.. 돌코리아의 대표적인 과일들을 준비해두셨더라구요. 히히...
과일들이 참 싱싱하더라구요.
파인애플도 달큰한 향이 솔솔 나구요~~
정말 먹음직하지요? ^^ 저희들 온다고 돌코리아측에서 일부러 준비해주신 돌표 과일들.. 히히... 사실 속으로는 아.. 다 싸가고프다... 그러고있었지요. ㅎㅎ 역시 돌아갈때 싸주셔서 신나게 두손 무겁게 들고 돌아왔구요. ㅋㅋ ^^;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가 아닌 스위티오 바나나에요. 돌에서 나온 이 스위티오 바나나 참 튼실하고 맛도 좋답니다.
싱글싱글해보이는 파파야와 망고~~망고~~ 파인애플들~~ 히히~~ 망고랑 파파야는 실온에 두어 노랗게 익은뒤 먹으면 아주 맛이 더 좋다고해요. 헌데 약간 덜익었을때 망고를 먹어봤는데요.. 아주 새콤한것이 더 맛있었던것같아요. 새콤하고 상쾌한 느낌의 이 망고를 집에 와서 한번에 다 먹었다는 전설이.. 덜덜덜... ㅎㅎ
돌 과일 박스들도 찍어봤어요. 히히... 박스만 봐도 든든하네요. ^^
이 누워있는 파인애플도 싸왔지요. ㅎㅎ ^^
먹음직한 과일 사진들고 가득~~ 사진에 오렌지색의 파파야가 보이네요. ^^
이날 돌코리아에 슈테른님하고요.. 담덕공자님, 먹는언니님, 풀티엔양 그리고 하품씨 이렇게 방문했었지요. 슈테른님께서 사진찍어주신다고 하셔서 큰 얼굴좀 가린다고 하품씨 망고 얼굴에 붙이고 찍었어요. ㅎㅎㅎ 헌데.. 담덕공자님의 표정이 더 압권인.. ㅋㅋ 절 이상한눈으로 보시는.. 푸하하하... 제가 좀 이상한 행동을 하긴했지요. ㅎㅎ ^^;;
촌시럽게 이제야 파파야라는 과일을 먹어봤다. 솔직히 말해서 파파야를 본 것도 처음이었다. 대형마트에서 지나다니며 봤을 수도 있지만 "요것이 파파야다"라고 본 건 처음. 호박같기도 하고 조롱박 같기도 하고. 처음엔 스티커에 왜 구멍이 뚫려있을까?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 원 안의 과일 색깔이 스티커의 노란색와 비슷해지면 먹으라는 뜻이었다. 스티커에도 써 있듯 표피의 절반이 황색이 되면 가장 맛있다고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두근두근~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