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블루베리잼 만들기입니다. 만들기는 아주 간단해요. 냄비에 냉동블루베리와 설탕, 레몬즙을 넣고 섞은뒤 중불이나 약불에 올려 바르르 끓여주세요.
한번 바르르 끓어오르면 거품을 살짝 걷어내고.. 불을 꺼둡니다. 그럼 이렇게 사진처럼 블루베리가 설탕과 섞여 즙이 흥건하게 나옵니다. 그대로 두어 설탕에 블루베리가 절여지도록 1시간정도 둡니다. 1시간정도 지나면 다시 약불이나 약한 중불에 올려 천천히 끓여줍니다. 끓이는동안 눌어붙지않도록 저어가면서 올라오는 거품들도 떠내어 제거해주세요.
끓기시작하면서부터 한 15분정도 뭉근하게 끓여주면 약간 묽은 블루베리 잼 완성~ 너무 오래 졸여주면 되직해져서 나중에 케익이나 머핀등에 넣기 불편할수있어요. 약간 묽은정도라면 오케이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묽지도 않으니 넘 염려마시구요. ^^ 블루베리를 이렇게 약간 묽은 잼으로 만들면 블루베리 과육도 약간 살아있어서.. 잼말고도 다른 베이킹에 응용하기도 좋지요.
한번 바르르 끓고난뒤 1시간정도 이대로 두어 설탕이 과육에 잘 스며들도록 절이는 과정입니다. 그런뒤 다시 약불이나 중불에 올려 15분 이상 끓인것같네요. 끓이면서 베리믹스들은 주걱으로 으깨면서 끓였어요. 블루베리는 그냥 으깨지 않고 살살 끓였구요. 베리 믹스들은 블랙베리나 딸기도 있으니 좀 으깨주었더니 나중에 먹을때 되직한 잼처럼 좋더라구요. 물론 다 끓고난뒤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뚜껑 닫고 거꾸로 세워두어 진공으로 만들었구요.
이거이 완성된 베리 믹스 잼입니다. 과육이 살짝 으깨져도 식감이 괜찮은 잼이에요. 믹서에 갈기보단 이렇게 끓이면서 살짝 으깨니 더 좋은듯... 블루베리 잼보단 약간더 되직한 식감이지요. 과육을 으깨어 그런것같기도 해요.
베리 믹스잼은 이렇게 떠먹기에도 좋아요. ^^
빵에 발라먹으면 새콤달콤한게 정말 맛이 좋구요. ^^ 시판잼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게 좋은거같네요. 조금 시간은 걸리더라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