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밀크쉐이크~

DESSERT 2008/05/31 20:37 Posted by 슬픈하품

시원한 키위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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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 가보면 키위가 아주 많이 판매되고 있지요.

제가 어릴땐 거의 볼수없었던 귀한 과일이었는데.. 요즘엔 흔하고 쉽게 사먹을수있게된것 같아요. ^^

키위라는 과일엔 비타민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키위 1개가 레몬 1.2개, 귤 2.7개, 사과 11.1개 분량의 비타민 C를 섭취한 것과 같다고 하며...

바나나 2.2개, 귤 4.1개, 사과 3.3.개 분의 비타민 E를 섭취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들이나 스트레스를 과다하게 받는분들께 아주 많은 도움을 주는 과일이구요..

물론 비타민C가 풍부해서 더 그런것같네요. 그리고 감기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 키위를 시원하고 부드럽게 먹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 우유와 요거트를 섞어 쉐이크로 먹는 방법이랍니다.

쥬스나 에이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쉐이크로 만들어 먹어도 시원하고 좋아요.



.

재료~

냉동 키위 150g, 플레인 요거트 100g, 생크림 3Ts, 우유 100g, 연유 30g





먼저 키위는 껍질을 제거한뒤 미리 냉동시켜둡니다.

키위 잔뜩 사다두고... 다 먹지못할경우 전 껍질을 까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하곤하는데요..

쥬스나 스무디. 쉐이크를 만들어먹을때 편리하더라구요.

냉동한 키위가 준비되면.. 필립스 알루 믹서기도 준비합니다.

알루 믹서기에 갈아주는 이유는... 버튼에 보시면 아이스기능이 따로 있어서랍니다.

얼음이나 단단한 얼린 과일등을 갈아줄때 기계를 무리하게 작동시키지않고... 부드러운 상태로 갈아주니 좋더라구요.

레시피에 있는 모든 재료 한번에 믹서기에 넣은뒤... 아이스버튼을 눌러 갈아줍니다.

거의 갈릴때까지 돌려준뒤 마지막으로 마무리로 펄스 버튼을 한두번 눌러주었더니 잘 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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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소해보이는 키위 쉐이크가 완성이지요.

모든 재료가 차갑긴하지만.. 키위를 얼렸다 사용하니 더 시원한 느낌입니다.

달달함은 연유를 가감해서 입맛에 맞도록 조절하면 더 좋구요. 전 적당한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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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빨대 한개 꽂아서 쭉쭉 마셔주면 머리까지 시원할듯합니다. ㅋㅋ

딸기로도 가능하구요.. 블루베리나 라즈베리 등으로도 가능하구요.. 바나나로도 가능하니 집에 있는 과일로 응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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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있는 필립스 키친으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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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를 한번에 맛보는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CAKE 2008/05/27 21:48 Posted by 슬픈하품

2가지를 한번에 맛보는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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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백화점 주차장에서 완전 완전 망신살스럽게 벌러덩 미끄러 넘어진날....
근처에 사시는 모.. 로즈님과 함께.. 콩다방에 갔었드랬지요. ㅋㅋ
그날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목과 허벅다리 ... 팔뚝 등등... 붓고.. 쑤시고 고생좀 했습니다. ㅜ.ㅜ
몸뚱이는 그래도 입은 살아있다고.. 먹을건 다 들어가더군요. ㅋㅋ
인간의 간사함은 이런 행동들에서 여실히 드러나는듯.. +_+
암튼 콩다방에서 커피랑 사먹었던...
치즈케익이 있었는데요.. 브라우니 치즈케익이라고... 밑면에 브라우니를 깔고 구운 치즈케익이었어요.
그날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저도 오늘 만들어 봤습니다. 히히....
홈베이커라면.. 밖에서 사먹어보고.. 집에서도 만들어보는것이.. 과제.. ㅎㅎㅎ


 

재료~(18cm 2호 원형 1개)
바닥에 깔아줄 브라우니 - 달걀 1개, 설탕 57g, 버터 50g, 다크초코렛 50g, 박력분 35g,
무가당 코코아가루 5g, 소금 약간, 호두 20g
치즈케익 반죽 - 크림치즈 250g,  사워크림 150g, 생크림 100g, 설탕 80g, 달걀 2개, 바닐라에센스 약간,
옥수수전분 15g, 윗면에 올려줄 호두 적당히



먼저 케익의 바닥부분이 되는 브라우니를 만들어요~ 만들기전에 버터와 다크초코렛은 중탕으로 녹여 준비합니다.
믹싱볼에 달걀을 넣어 풀어준뒤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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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이 뽀얗게 오른 달걀 반죽에 녹여둔 버터와 초코렛을 넣어 섞어 줍니다.
이때 혹 바닐라에센스나 오일이 있으신분들은 몇방울 넣어 섞어주셔도 좋아요. 전 늘 바닐라설탕을 사용하는지라..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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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반죽에 2어번 체쳐준 박력분과 코코아가루, 소금약간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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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잘게 부셔서 넣은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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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틀에 브라우니 반죽을 평평하게 되도록 부어채웁니다.
레시피는 2호 1개분량이구요... 전 1호사이즈에 한개 하고.. 나머진 은박컵에 만들었습니다. 물론 은박컵에도 이 반죽도 나눠 부어줬지요.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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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렇게 굽힌답니다. 아.. 틀 바닥에 브라우니 반죽을 붓기전에 유산지 깔고 구웠어요. 옆엔 안둘렀구요.
틀이 워낙 분리가 잘되는 원형틀인지라... 브라우니는 이대로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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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치즈케익 반죽을 만들어요. 말랑한 크림치즈를 풀고 사워크림을 넣어 섞습니다.
사워크림이 없으시면 요플레 클래식을 이용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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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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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어준 달걀을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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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바닐라에센스나 오일을 조금 넣어 섞어주고 생크림을 넣어 섞습니다.
저처럼 바닐라설탕을 사용하시는분들은 바닐라에센스나 오일 생략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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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체친 옥수수전분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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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둔 브라우니 틀에 치즈케익 반죽을 채웁니다.
그위에 작게 부셔준 호두를 적당히 올려주세요. 호두가 그닥 무겁지 않아서 윗면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오븐팬엔 물을 채웠습니다. 제 원형틀이 밑이 빠지는 틀인지라.. 호일로 물 들어가지말라고 한번 감싸줬지요.
이대로 180도로 미리 예열된 오븐에 넣어 50~6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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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굽고나서요.. 바로 틀에서 꺼내지 마시고 어느정도 식힌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가워지면 꺼내주세요~
전 쫌.. 덜 차가울때 꺼낸... ㅜ.ㅜ
글구 막판에 윗면에 색이 안나서 몇분만 온도 확 올려서 구웠드만 색도 좀 진해진... ㅎㅎㅎ
그래도 타기전에 꺼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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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와같이 구우니 높이도 높구요.. 치즈케익을 구울때 많이 부풀지않고 잘 굽히더라구요.
덕분에 많이 윗면에 안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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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냉장고에 차게 단단해져야 썰때도 잘 깔끔하게 썰리는디... 암튼 좀 덜굳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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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브라우니를 구워서... 에스프레소와 어울릴듯하야... 한샷~~~
에스프레소 잘 몰라서요.. ㅋㅋ 전 일회용 에스프레소 한개씩 넣어서 뽑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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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폰지 케익을 까는것보다 브라우니 깔고 치즈케익 굽는것이 심히 맘에 듭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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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색이 좀 진해져버려서 걱정은 했었는데요. 그럭저럭 봐줄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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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닥에 구워준 이 브라우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흐히....
내일은 이 브라우니만 좀더 구워볼려구요. 모레 영통 홈플러스 강좌때 오신분들 조금씩 맛보라고 나눠드려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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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2가지를 맛볼수있는 브라우니 치즈케익 선물용으로 도전해보세요. ^^
모양 정말 그럴싸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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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전.. 목.. 금... 연짱 강좌인데... 어리버리 헤메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목욜엔 영통 홈플러스에서... 금욜엘 일꾸오꼬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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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콩배기롤~

BREAD 2008/05/27 21:40 Posted by 슬픈하품

달콤한 콩배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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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배기를 넣어 돌돌말아 구워.. 그냥 대충.. 이름은 콩배기 롤... ㅋㅋ
사실.. 예전 일본 토미자와에서 사다둔 콩배기 믹스가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어서.. 만들어 먹은 빵이에요. =..=
일본엔 이런 콩배기도 일본산으로 만들어 200g씩 소량 포장으로 팔아 편리하더라구요.
콩배기가.. 질이 좋은 콩배기는 아주 맛있거든요. 빵에 넣어 먹어도 좋고.. 머핀이나 파운드에 넣어도 좋구요.
물론 집에서 만든 콩배기가 가장 좋긴하겠지만요.. 이런 시판 콩배기도 맛있는게 종종 있지요. ^^
냉동고에도 좀더 넣어둔게 있는데.. 생각날때마다 빵에 넣어 먹어야겠어요. 정말 맛있네요. ㅎㅎㅎ

 

재료~(13cm 나무 파운드 2개분량)

강력분 200g, 우유 130~140g, 버터 15g, 설탕 15g, 소금 2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3g, 콩배기 80g~100g

 

빵반죽은 요즘 거의 손으로 안하는것같아요.
필립스 분쇄기를 이용할때도 있구요.. 예전 구입했던 푸드프로세서로 자주 만들곤 하지요. ㅎㅎ
푸드프로세서에 소금, 강력분, 설탕,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순으로 넣은뒤 돌려 한번 섞고나서 미지근한 우유를 넣어 섞습니다.
우유의 양은 먼저 130g정도 넣어보고 질기를 보면서  가감해주세요. 제빵기나 손반죽으로 하면 상태가 달라질수있거든요.
그런뒤 반죽이 한덩이로 뭉쳐졌을때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습니다.
푸드프로세서를 돌렸다 멈췄다를 조금씩 반복하면서 5분정도 반죽을 하면 이렇게 매끄럽게 만들어져요.
제빵기 보다 더 반죽이 빨리 되니.. 자주 이용하는듯... ^^
손반죽 역시 순서는 같구요.. 반죽을 밀고 치대고 내리치고를 한 10~15분정도 반복하면 이상태로 만들어지니 손으로 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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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게 반죽이 잘 되면 오일을 살짝 발라준 믹싱볼에 반죽을 둥근 모양으로 모아 담고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씌우고
35도정도 되는 따뜻한 곳에서 45분정도 1차 발효합니다. 더운 여름철엔 실온 발효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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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정도 지나니 반죽이 2배료 잘 부풀었습니다.
이 믹싱볼 상태에서 손으로 반죽을 푹푹 눌러 가스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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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2개 정도로 나눠 둥근모양으로 둥글려 윗면이 마르지 않게 랩 덮고 실온상태 그대로 10분정도 중간발효.
그냥 큰 식빵처럼 해도 되어요. 그럼 굳이 반죽을 나누지 않고 만들어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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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배기를 반죽할때 넣지않는 이유는 반죽할때 넣으면 배기들이 다 으깨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발효후 넣습니다.
중간발효한 반죽을 밀대로 길게 밀어준뒤 콩배기를 듬뿍 올려주세요.
레시피대로 넣지않아도 되어요.더 듬뿍 넣어도 된답니다.
콩배기 없으실땐 콩을 삶아 익혀서.. 설탕넣고 달콤하게 조리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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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돌돌돌 롤처럼 말아주면 되지요.
마지막에 마무리는 살을 꼬집듯이 반죽도 맞물려 꼬집어 붙여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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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 몰드나.. 아니면 다른 파운드틀에 있으면 이용하세요.
반죽을 틀에 대충 넣어 담습니다. 정말 반죽상태 대충처럼 보이는... =_=
이대로 다시 따뜻한곳에서 40~45분정도 2차 발효 합니다. 2차발효가 끝나갈때쯤 오븐은 180~90도로 예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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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난뒤 180~190도 예열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워주면 완성.
굽기전에 윗면에 우유를 살짝 발라주면 색이 더 잘나니 바르고 구우셔도 되구요. 그냥 구워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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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몰드에서 빵을 빼주니.. 옛날 카스테라 모양이 되었네요. ㅜ.ㅜ
차라리 식빵 모양으로 할껄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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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김 식고나서 아직 뜨거운기운이 남아있을때 빵을 잘라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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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보들보들한 빵안에 콩배기들이 있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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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배기 롤빵이라 먹을려고 아이스 차이도 만들어 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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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 데일리차이 껍데기에 있는대로 만들었어요. ㅋㅋ
150ml 뜨건물에 차이 4g을 넣어 5분간 우려서.. 차가운 우유 100ml 섞었거든요. 거기에 얼음만 좀 넣었지요.
아.. 차가 뜨거울때 브라운 각설탕 한조각도 넣었네요. 암튼 아이스로 만든 차이.. 맛있습니다. 히히.. ^^
카렐 패키지가 이뻐서 나올때마다 모으고 있긴한데요.. 언제 다 먹을지.. 조만간 카렐 홍차 분양도 좀 할까봐요. ㅎㅎ
차이 티백이 없으면.. 그냥 갖고있는 일반 홍차에 스파이시 종류 같이 넣어 우려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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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빵이지만.. 직접 만들어 따뜻하고 말랑할때 먹는 맛이란... 사먹는 빵 저리가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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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오후에 잘 어울릴만한 간식꺼리.. 부드러운 콩배기 롤빵과 아이스차이였습니다.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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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른 아이팟... 후훗...

하품이의 이런저런 2008/05/26 17:24 Posted by 슬픈하품

몇일전 아이팟을 질렀다..  mp3든.. 아이팟이든.. 별 관심이 없어서 전혀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Wi-fi 연결이란것때문에 인터넷이 된다는걸 알고는 언넝 질러버린... ㅠ..ㅠ
내가 모르는 기능을 지닌 기계들이 참 이세상엔 많은거같다....
지른지 얼마되지않아서리... 아직 한글자판 기능도 해킹 못했고...
단순히 접속해서 로그인하는 정도로만 사용해봤다.. 히히....
가끔 집에서도 컴퓨터 키는게 귀찮아서 메일확인을 늦게하곤했는데..
이젠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 참 좋다.. 일관계 메일을 바로??... 좋은것이것제? ㅎㅎㅎ
컴퓨터만큼이나 또렷하게 보이는데 사진으로 밝게 올리니 글자가 다 날아가부렀네. ㅜ.ㅜ
아이팟 살때 아껴쓰려고 캡슐도 하양색으로 같이 질러서 끼웠더니.. 이뿌고 기스도 안나고 좋네.
사진을 가까이 찍었드만 아이팟도 무쟈게 커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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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문자판밖에 되지않으니.. 자판이 이렇게밖에 없다.
언넝 한글자판 해킹해야지. ㅎㅎ
이렇게 내 블로그 주소를 치면 연결이 된다... 오.. 신기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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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광고만 빼고는 빨리 그런대로 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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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며.. 네이버며 포탈도 잘 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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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네이버 블로그도 잘 뜨구... 히히...
옆으로 아이팟을 돌리면 또 넓적하게 크게 잘보이네.. ㅋㅋ 참 신기허다...
메일이며.. 카페며.. 안부글이며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해져서.. 더 신기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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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내가 좋아하는 일드도 저장해서 들고댕기면서 볼수있다...
어쩌면 컴퓨터로 주구장창 보는거보다 전기세도 절약되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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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나게 보는 일드... 체인지.... ^^*
키무라다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는 어릴때부터 거의다 봤는데.. 대체로 다 재미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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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인 난 대체로 기계를 신형으로 잘 바꾸지않는다..
사진속 나의.. 핸드폰... 2003년 첨 산건데... 아직도 쓴다..
아마 안테나 있는 핸드폰을 쓰는사람은 나밖에 없는거같다. ㅜ.ㅜ
요즘 터치기능 핸드폰도 많이 나온다고하더만은... 그런것보다 아이팟이 인터넷도 좀더 빠르고..
또.. 유무선 공유기만 있으면 인터넷도 기냥 사용료 없이 연결이 되니.. 좋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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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이래저래 강좌가 2건이 있으니.. 진득허니 해킹할 시간이 아니되니...
주말부터 해킹에 돌입해봐야지...
아직도 아이팟의 기능 제대로 숙지가 안되었다.. 뭐가 되는지 좀더 자세히 찬찬히.. 알아봐야지..
사진은 클릭해야 더 선명하게 잘보이네요. 클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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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리빙박스로 집안정리...

그것이 알고잡다 2008/05/26 16:56 Posted by 슬픈하품

베이킹 창고에 쌓아둔 베이킹 도구 재료 박스...  옆 메탈랙 선반에는 이미 다른 도구들이 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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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랑 도구들 이리치이고 저리 치여서.. 지난번 이 박스에 넣어 모으다가.. 말아서..
오늘 다 모아서 쓸어 넣어버리고 차곡차곡 박스 쌓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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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부피가 커보일수있는데요.. 짐이 없을땐 박스를 납짝하게 접어 보관하게되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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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락앤락 리빙박스 적층형...뚜껑이 플라스틱이라서 쌓아두기 좋네요.
사실 창고방에 옆에 보이는.. 메탈랙 선반을 3개나 놓긴했는데요..
짐이 많다보니... 이렇게 재료나 간단한 도구들 넣어서 올려둘만한 공간도 모자라네요.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이렇게 정리해서 쌓아두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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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네이버 블로그 방문 이벤트때 보내드린 선물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수제쨈 3종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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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숨쉬는 유리용기....도 보내드렸구요. 깨지지않았을라나 몰겠어요.
받으시면 짱아찌나 쨈이나.. 과일주 담가두시면 가스 안차고 좋다고 합니다. 잘 사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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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런저런 홍차들입니다...
요즘 어찌나 정신을 빼놓고 사는지... 이벤트 선물 보내놓고 집에 들어와보니..
이 홍차를 빠뜨린거에요. ㅜ.ㅜ
오늘 부랴부랴 또 다시 우편으로 따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정신머리...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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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하고난후로.. 짐들이 자꾸자꾸 늘고있습니다. 베이킹 살림들이지요. ㅜ.ㅜ
좀 치우고 정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요즘 같아선.. 기분도 시쿤둥하고.. 좀 그래요.
청소를 안하니 더 그럴수도.. 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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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향... 홍차비스퀴.. 사과롤...

CAKE 2008/05/22 19:40 Posted by 슬픈하품

얼그레이향 홍차 비스퀴~ 사과롤~~ (역시 제목한번 기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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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들어 먹었던 롤케익은 얼그레이 사과롤케이크랍니다.
달걀 2개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대충 짜서 맹글었드만.. 마지막에 반죽이 좀 모지라서.. 혼났네요. ㅜ..ㅜ
예전  도쿄에 여행갔을때 롤야라는 쯔지쿠치상의 롤케익 가게에서 홍차롤를 사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어봤지요.
뭐.. 유명 쉐프가 하는 가게이니만큼... 맛도 다르고 레시피도 다르고... 롤야의 롤엔 뭔가 생크림 말고도 다른 크림도 발라주는데요..복잡해서 전 기냥.. 생크림만.. ㅋㅋ ^^
이래저래 따라가긴 어렵겠지만.. 그런대로 맛이 괜찮았던 롤입니다. ㅎㅎ
어딘가에서 먹어본 케익이나 쿠키의 맛을 그리면서 또는 상상하면서 나름 만들어보는것도 홈베이킹의 재미중 하나같아요. 히히..
만들어보고픈 롤은 정말 많아요. 이런저런 재료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봐야할 케익들은 정말 무궁무진한듯합니다. 롤케익을 만들때 전 홍차파우더를 사용해봤는데요..
없으신분들은 얼그레이 티백을 비스퀴 만드실때 조금 섞어넣어 구워도 괜찮을거같아요.

 

재료~(30*20cm정도 오븐팬 1개)

사과조림 - 사과큰것 1개, 황설탕 30g, 레몬즙 5g, 버터 2~3g, 얼그레이파우더 1g
비스퀴 - 달걀 2개, 설탕 45g, 박력분 45g, 옥수수전분 5g, 얼그레이파우더 3g, 윗면에 뿌려줄 슈가파우더 약간
크림 - 생크림 100g, 설탕 10g, 얼그레이파우더 2~#g, 홍차리큐르 약간, 그밖에 마지막에 뿌려줄 슈가파우더 약간

얼그레이 파우더가 없으시면 얼그레이 티백을 파우더양보다 더 작게 넣어 사용해도 향을 내기엔 될듯합니다.허나.. 맛은 약간 달라지겠지요? 아니면 얼그레이향 홍차파우더가 아니더라도 보통의 홍차파우더는 국내도 판매를 하니..
그런걸로도 사용해도 될듯하구요. 또다른 방법으론... 시나몬비스퀴를 만들어 시나몬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