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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치즈 그리시니 만들기~

BREAD 2010/06/17 21:19 Posted by 슬픈하품

슬픈하품

파마산 치즈 그리시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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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깨 넣고 그리시니 만들어봤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파마산 치즈 구입해본김에 다시 만들어봤네요.
파마산 치즈 뿌리니 넘넘 고소하고 맛있었다는.. 굽자마자 와구와구 몇개나 먹었는지 몰라요.. +_+
재료도 파마산 치즈만 있다면 착한편이고 만들기도 쉽고 발효도 2차발효는 하지 않으니 금방 만들수가 있답니다.
 
 
 
재료~
강력분 200g, 설탕 15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3g, 소금 3g, 올리브오일 20g, 물 120~125g, 파마산 치즈 적당히, 달걀물 약간
 
 
 
반죽은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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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푸드프로세서로 깔끔하게 반죽하기 위해 일단 볼에 가루류와 수분류를 슬슬 섞고 푸드프로세서기에 넣었지요.
볼에 소금과 강력분 넣고 설탕과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넣어 주걱으로 슬슬 섞은뒤
물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역시 슬슬 몇번만 섞은뒤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반죽을 했습니다.
물은 일단 볼에선 120g만 넣어서 섞었고요.. 나머진 질기 보면서 푸드프로세서로 섞을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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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푸드프로세서에 가루와 수분류 넣어 섞어도 상관없고요 저처럼 한번 슬슬 섞고 넣어 반죽해도 상관없습니다.
5~7분정도 쉬었다 돌렸다 반복하며 매끄런 반죽이 되도록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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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매끄런 반죽을 둥글게 모아 넣고 따뜻하게 40분정도 1차발효 합니다.
요즘엔 날이 더워서 윗면에 랩만 씌워 그냥 발효해도 되고요.. 날이 덥지않을때엔 볼아래 따끈한 물 받쳐 중탕으로 발효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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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발효후 반죽을 눌러 가스를 빼주고 양손으로 감싸 둥글려준뒤 윗면에 랩 씌워 실온에서 15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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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밀대로 반죽을 평평하게 1cm두께로 밀어준뒤 스크래퍼로 대략 1cm 폭으로 길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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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준 반죽을 한번도 얇고 길어지도록 양손바닥으로 살살 부벼 밀어주세요.
오븐팬에 들어갈 길이로 밀어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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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준 반죽을 팬위에 올리고 윗면에 달걀물을 붓으로 살짝 바르고 파마산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달걀물은 그냥 달걀 풀어준것 발라도 되고요 노른자에 물 약간 섞어 발라줘도 됩니다.
달걀 말고 그냥 우유 발라도 될듯합니다. 헌데 치즈가 좀더 잘 붙어있으라고 달걀물로 발랐지요.
2차발효 없이 190~200도 예열 온도에 바로 넣고 12~15분정도 구워주면 완성.
약간 노릇노릇 해질려고 하면 다 익은것이니 꺼내도 됩니다.
참.. 양은 사진속으로 보이는 빵판팬으로 한판더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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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주면 노릇한 파마산 치즈 그리시니 완성.
좀더 얇게 만들었어도 될뻘했네요. 예전것은 넘 퉁실퉁실했는데 그나마 이번엔 좀 얇상하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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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판용 그리시니에 비하면 퉁실하긴하지만요. ㅎㅎ
아주 바삭하게 하실려면 좀더 얇게 밀고 좀더 색이 나도록 타지않게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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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따끈할때 쫄깃쫄깃 맛있어서 여러개 주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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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 치즈 뿌리니 간도 잘 맞고 고소하고 참 맛있었네요. ^^
입안이 궁금할때 파마산 치즈 그리시니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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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수제치즈와 보라색 고구마 베이글의 만남... 브런치도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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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글은 색상도 사랑스러운 퍼플.. 보라색 고구마를 넣어 보라보라 베이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씹을때 씹는 맛도 더 좋으라고 자색 고구마를 달콤하게 조려서 성형할때 넣어 말아주었고요.. ^^

달달하게 만든 자색 고구마 조림은 이런 베이글에 넣어도 좋지만 파운드나 머핀에도 넣어주면 참말로 맛있고 색도 이뿔듯합니다.

그럼 전 베이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료~

강력분 200g, 포도씨오일 15g, 설탕 10g, 소금 2~3g, 익혀준 보라색 고구마 100g, 물 7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2g,

베이글 데쳐줄 물 1~1.5리터 + 흑설탕 1Ts

고구마조림 - 작게 잘라준 보라색 고구마 100g, 설탕 20g, 물 20g, 꿀 10g

그외.. 덧가루용 강력분 약간, 유산지 약간, 반죽 붙여줄 물 약간




먼저 반죽 할 보라색 고구마는 따로 굽거나 쪄서 푹 익혀 식혀두고...

모양만들때 넣을 고구마조림은 따로 준비하여 만들어주세요.

생으로 된 보라색 고구마를 껍질 벗겨서 작게 깍뚝썰기 하여 100g정도 계량합니다. 물에 한번 전분기 휙 씻어내고...

냄비에 담아 설탕과 물을 넣고 중불에서 보글보글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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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에 넣고 뭉쳐줄 고구마는 푹 익혀도 되지만.. 이렇게 깍뚝모양으로 조려줄 고구마는 너무 푹 익히지 마세요.

약간 설컹설컹 해도 된답니다. 설탕과 물만 쫄아들면 됩니다. 불에서 내리고 나서 꿀 넣어 섞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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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반죽을 합니다.

손반죽으로 해도 되고요.. 저처럼 푸드프로세서 있는 분들은 도구 이용해서 반죽하시면 편해요.

푸프로 안에 소금, 강력분, 설탕,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순서대로 넣어 한번 휙~ 섞어주고...

푹 익혀 식혀둔 보라색 고구마를 100g 계량해서 넣고 포도씨유도 넣고... 물도 약간만 한 10g정도만 남겨두고 넣어 섞어줍니다.

물을 남겨두는 이유는.. 전 한번에 다 넣긴했지만..

온도나 습도 환경에 따라 고구마의 상태에 따라 반죽의 질기가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약간 남겨두었다가..

상태를 보면서 넣어주어도 늦지 않기때문입니다. 반죽이 질다 싶으심 더이상 안넣어도 되고요..

반죽이 되직하다 싶으신분들은 남겨둔 물을 다 넣어도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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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료들 다 섞어 돌리면 뭉쳐지고... 돌리고 멈추고 반복하며 반죽을 푸프로를 이용해 잘 치대줍니다.

7분정도 돌리고 멈추고 반복하여주니 이런 매끄런 반죽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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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죽을 꺼내어 3등분하여 둥글리기 한뒤 랩 덮어서 실온 그대로 15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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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성형을 하는데요.. 작업대에 들러붙지 않도록 밀가루 솔솔 약간만 뿌려주고요..

반죽을 손으로 꾹꾹 눌러 넙데데하게 만든뒤 조려두었던 고구마를 반죽에 올리고 꼼꼼하게 돌돌 말아주세요.

돌돌 말때요.. 반죽에 고구마를 얹어 맞붙여 꼬집어주는게 아니라.. 김밥 말듯.. 반죽을 말면서 고구마가 사이사이로 들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맞물려 붙였다가는 길게 반죽을 굴려줄때 고구마들땜시 헛돌아요. +_+

어쨋거나 돌돌 말아 끝은 꼬집어 붙여준 다음에.. 손바닥으로 굴려 반죽을 25cm정도 되도록 길게 만듭니다.

그런뒤 도넛 모양으로 반죽을 다시 맞물려 붙여주세요. 붙일땐 끝도 살짝 납짝하게 눌러서 물을 약간 발라 붙여주면 됩니다.

물로 살짝 발라 붙여도 되고요.. 꼬집어 맞붙여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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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넛 모양으로 성형한 반죽을 유산지를 잘라 그위에 올려줍니다. 이대로 따뜻하게 30분정도 발효 합니다.

발효는 요즘 날이 추워서리... 오븐에 넣어 온도를 30도정도 따땃하게 뎁혀서.. 따끈한 물도 같이 넣어두고 발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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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나갈 무렵 베이글 데칠물을 끓여주세요. 물 끓일때 오븐도 190도로 예열해두시구요..

물에 흑설탕 타준뒤 팔팔 끓여주고.. 발효가 다 끝난 베이글은 유산지채로 들어 끓는물에 넣어줍니다.

아래윗면 뒤집어가면서 고루고루 총 50초정도 데쳐주었습니다. 아랫면 25초.. 윗면 25초정도 데치면 되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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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데쳐준 반죽을 19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바로 넣어 15분정도 구워주세요.

베이글색이 노릇노릇 할정도까지만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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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런 오동통한 예쁜 베이글이 완성이 되는것입지요. ^^

베이글 하면 치즈가 빠질수 없지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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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곁들인 치즈 잠깐 소개 올리것습니다요~ ^^

바로 미국산 고급 수제 치즈들인데요... 그냥 공장에서 마구 찍어 마트에 파는 그런 일반 치즈가 아닌.

전통방식 수제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그런 고급 치즈들이에요.

브런치로 먹었던 베이글에는 이름도 브랙퍼스트치즈라고 찍혀 있는 후즈엔노아 치즈로 선택해 맛을 보았습니다.

브랙퍼스트 치즈.. 꼭 아침식사에 먹어주어야 할것 같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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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랙퍼스트 치즈 상자를 벗기면 이렇게 얌전하게 비닐 포장되어있는 치즈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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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 볼까요? 말랑말랑 보들보들 한 식감이에요.

크림치즈보다 말랑말랑해서 빵이나 베이글에 발라먹기엔 딱 어울리는 그런 브랙퍼스트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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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먹기전 살짝 맛봤는데요.. 많이 짠편은 아니고.. 적당한 짭쪼름함에.. 새콤함도 있고.. 특히나 고소함이 아주 풍부한 그런 치즈랍니다.

치즈의 크기도 브런치나 아침식사때 두명이서 딱 나눠 먹기 좋은 그런 적당하게 작은 용량이지요.

일반적인 베이글과 거기에 따라오는 크림치즈가 아닌..

요런 고급스런 수제치즈와 함께 베이글도 먹는다면 브런치나 아침식사가 더 즐거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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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보는 즐거움.. 뜯는 즐거움에.. 자르는 즐거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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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이글과 함께 시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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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이 오동통한게 참 잘 나왔어요. 발효가 적당히 잘 된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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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도 이뿌고.. 치즈도 이뻐서 둘다 이리 찍고 저리 찍고 하는중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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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둔 수제치즈를 함께 먹기위해 베이글을 드디어 잘랐습니다. +_+

보라색의 사랑스러움이 폴폴... 베이글에서도 묻어납니다. ㅎㅎ

조려준 고구마는 번거로와서 그렇지 넣길 잘한거같아요. 밋밋한 베이글보다는 이렇게 넣어주면 색도 더 이뿌고..

맛 또한...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가 씹혀 넘넘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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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에 잘라둔 치즈를 발라도 좋고요.. 전 얇게 잘라서 한가득 올리고 먹을것인지라... 바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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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둔 치즈를 절반정도 다 베이글 하나에 올려 먹었지요. 흐.... ^^

구수한 자색 고구마 베이글에... 보들보들 말랑말랑 수제치즈와도 잘 어울리는 브런치.....

먹는 즐거움이 한결 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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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유럽 같은곳에서만 고급 수제치즈가 생산되는줄만 알았었지만...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난 여름 캘리포니아에 갔을때도 미국에도 수제 치즈가 참 많구나.. 라는걸 느꼈거든요.

지난번 캘리포니아 건포도 연수때 사진 몇장 가져와봤습니다. ^^

큰 상점에를 가도.. 파머스마켓에가도.. 직접 정성들여 만든 고급 수제치즈들이 참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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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참 치즈가 많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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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뿌기도 하고.. 해서 사진으로 열심히 담아왔는데요..

요런 미국산 전통적인 고급 수제치즈를 이젠 국내에서도 맛볼수 있다고 하니 참말로 좋네요. ^^

다만 구입하려면 신세계백화점이나 갤러리아도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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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브런치로 브랙퍼스트치즈를 먹어봤지만.. 담번엔 까망 포장으로 된 체다치즈를 맛보고 싶어요.

식빵에 노란 치즈를 듬뿍 올려 노글노글 녹여 먹고 싶다는... ㅎㅎㅎ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과도 잘 어울릴거같고요.. ^^

참.. 포장을 보다 알았는데요.. 반달모양의 후즈엔노아 까망베르치즈는 국제대회에서도 수상을 했다는 마크도 찍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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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나 간단한 아침식사를 즐겁게 해줄 보라색 베이글과... 미국산 고급 수제치즈....

한번 맛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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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카라멜크림 샌드위치~

BREAD 2009/12/14 20:19 Posted by 슬픈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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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크림 바나나 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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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샌드위치와는 약간 다르게.. 케익처럼 먹는 샌드위치로 만들어 봤어요.

카라멜크림과 잘 어울릴법한 바나나를 넣었고요.. 바나나를 넣은 대신 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갈변되니 말이죠. ㅠ.ㅠ

갈변 방지를 위해 설탕물을 발라준다거나 파인애플즙이나 레몬즙을 발라도 되긴하지만..

그냥 만들어 그냥 먹는게 전 젤로 좋은거같더라구요. ㅎㅎ

 

 


재료(2인분량)

카라멜 크림 재료 - 설탕 150g, 물 1Ts(15g), 생크림 150g, 바닐라빈 1/2개

(카라멜크림은 양이 좀 넉넉하게 만들어져요)

샌드위치 - 식빵 4, 무가당 생크림 100g, 카라멜크림 2~3Ts, 바나나 2

 

 

 

카라멜크림 설명은 지난번 레시피에서 긁어왔습니다. 한번 만들면 여러번 쓸수있는 양이 될거에요. 만들어서 샌드위치도 만들어보시고..

카라멜크림 케익도 만들고 하심 좋을듯해요.

 

먼저 카라멜크림을 만들어주세요. 카라멜 크림이 식어야 반죽에도 섞을수 있으니 미리 만드시는게 좋아요.

생크림과 바닐라빈을 긁어 냄비에 담아 끓기직전까지만 데워주세요.

바닐라빈을 넣고 생크림을 데워야 바닐라빈 향이 크림에 더 잘 스며서 좋답니다.

바닐라빈 없는경우엔 생략하고 설탕. 물. 생크림만으로 만들어주세요. 생크림만 데워 넣어 섞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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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안보고 사진 찍었드만... 사진 노출이.. ㅠ.ㅠ

또다른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중불이나 약불에 올려 진한 갈색빛이 나도록 끓여주세요.

맑은 상태로 녹아 색이 진한 갈색이 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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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을 끄고 데워두었던 생크림을 조금씩 흘려 붓고 섞어주세요.

생크림을 한번에 붓게되면 더 크게 바르르 끓어올라 넘칠수 있으니 조금씩 넣고 섞고.. 또 넣고 섞고.. 요렇게 크림을 섞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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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섞이면 카라멜 크림이 완성... 다 넣지는 않으니 유리병에도 조금 담아두고.. 나머진 이번 케익에 넣고..

남는 카라멜크림은 냉장고에 넣었다 다시 다른것 만들때 넣어 사용하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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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차갑게 준비한뒤 볼에 넣고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어느정도 무스상태로 거품이 풍성하게 잘 올라오면 차가운 카라멜크림을 1Ts씩 넣어주면서 좀더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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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과 같은 샌드할 카라멜 생크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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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둔 식빵 한장에 카라멜 생크림을 스페툴라로 펴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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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는 절반으로 잘라준뒤 식빵 길이로 잘라 준비한뒤 크림을 발라준 빵위에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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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다른 한장의 식빵에도 카라멜 생크림을 펴발라준뒤 바나나 얹은 빵위에 얹어 샌드위치로 만들어주세요.

랩으로 샌드위치를 감싸준뒤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잘라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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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면 좀더 단단한 느낌으로 되지요. 바로 빵칼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카라멜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크림 맛이에요.

가끔 케익이 먹고싶거나.. 할때 이렇게 샌드위치로 만들어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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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릴때 사진 찍어서 그른가.. 사진 색도 약간 구리네요. ㅜ.ㅜ

하지만 맛은 달콤달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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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맛.. 든든한 돈까스 샌드위치...

BREAD 2009/12/08 16:20 Posted by 슬픈하품

색다른 샌드위치의 맛~ 돈까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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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에 여행을 가곤할때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어 보던... 돈까스 샌드위치~~~

일반 샌드위치가 질릴때 사먹곤했던 메뉴이지요.

요즘엔 국내 편의점에도 가보면 돈까스 샌드위치가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도톰한 돈까스를 넣고 양배추를 송송 썰어 넣기만 하면 고소하고 바삭한 돈까스 샌드위치가 됩니다.

얼렁뚱땅 만들어보세요. 저처럼요.. ㅋㅋ

 

 

재료~(2인)

돈까스용 돼지고기 2장, 양배추 3장정도, 달걀 1개, 빵가루와 밀가루 적당히, 시판 돈까스소스 약간, 마요네즈 약간,

고기 밑간용 소금과 후추 약간, 튀김용 식용유 1과 1/2컵정도, 식빵 4장



일단 돼지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빼주고 밑간을 위해 소금과 후추 약간씩 뿌려두었어요.

돼지고기는 전 마트서 구입했는데요.. 구입할때 두툼한걸 절반으로 갈라 두둘겨주더라구요.

그냥 구입하셨다면 연해지도록 살짝 고기를 두둘겨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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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달걀은 풀어서 준비하고... 밑간한 돼지고기에 먼저 가루 입히고.. 달걀 입히고.. 빵가루 입히고 순서대로 옷을 입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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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달궈둔 기름에 넣어 튀겨줍니다. 불이 너무 쎄면 겉만 타니 적당한 불상태로...

노릇노릇 돼지고기가 잘 익도록 튀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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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튀겨낸 돼지고기... 첨에 마트서 살때 반으로 갈라준 고기는 다시 붙여서 도톰하게 튀겼네요.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 빼주기...

갈라준채로 할까하다가 식빵보다 넘 커질듯하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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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씻어 물기 빼고 아주 얇게 채쳐주고... (제가 자른건 뭐 그닥 아주 얇지는 않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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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은 토스터기에 구워서 한쪽면에 마요네즈를 적당히 도포해 발라주고... 2장다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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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채썬것 가득 올리고.. 도톰한 고기 올려주고... 시판 돈까스 소스도 적당히 듬뿍 올렸습니다.

그러고 마요네즈 발라준 빵 덮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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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할때 잘라주니 빵이 납짝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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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밋밋해도.. 맛은 돈까스때문에 고소하고.. 담백해요. 고기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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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이 돈까스 샌드위치 한개면 완전 뱃속이 든든해집니다.

만들기도 그닥 어렵지 않고 맛도 좋고요..

시판 돈까스 소스가 없는 분들은 그냥 케첩이랑 마요네즈... 머스타드 약간씩 넣어 먹어도 좋아요.

그럴듯한 돈까스처럼 드실려면 시판 소스로 해도 맛이 그럴듯해집니다. ㅎㅎ

돈까스를 넣어 샌드위치로 만드는 뭐랄까.. 생긴게 복고스런 느낌의 샌드위치랄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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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하드롤과 하드롤속의 단호박 스프...

BREAD 2009/07/24 18:25 Posted by 슬픈하품

어설픈 하드롤과 하드롤속의 단호박 스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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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빵속에 스프를 넣어 먹고픈 맘에 만들어본 하드롤과 단호박 스프...

가끔 외출해서는 파스타를 빵속에 넣어 파는건 종종 먹어봤는데요.. 파스타 삶기 귀찮으니.. 그냥 스프로만 만들어 같이 먹어봤슴다.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다보니.. 스프도 단호박 스프.. ㅎㅎ

사실 콘스프가 먹고싶었다는... +_+




재료(롤 3~4개분량)

강력분 20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설탕 10g, 소금 4g, 물 130g, 윗면에 뿌려줄 강력분 약간, 물스프레이 적당히

단호박 스프 - 버터 5g, 양파 1/4개, 단호박 200g, 물 120g, 치킨스톡 약간, 우유 130g, 생크림 30g,

소금 약간(1/4ts정도? 취향껏..), 후추 약간

 

.

 

먼저 빵을 만들어요~

푸드프로세서에 강력분과 인스턴트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어 돌려 섞습니다.

그런뒤 물을 넣어 돌려 섞어주세요. 여름철엔 반죽이 질어질수있으니.. 5g정도 남겨두고 넣은뒤 상태 보면서 남은 물 넣어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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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쪽으로 버튼을 돌려 돌렸다가 멈췄다가 반복하면서 반죽해도 좋고요..

2단쪽으로 돌려도 되지만.. 마찬가지고 돌리고 멈추고 반복해야 합니다.

계속 돌리다보면 기계에 무리가 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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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매끈한 상태까지 돌려 반죽해야하는데요.. 대략 10분정도 한듯합니다.

10분이 계속해서 돌리는 시간이 아니고.. 멈추는 시간도 포함해서이니.. 돌린 시간만 따지자면.. 5~6분정도?

손반죽에 비하면.. 빠른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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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매끈하게 되면 멈추고.. 볼에 둥글게 모아 담고 따뜻하게 반죽을 유지하면서 40분간 1차발효 합니다.

요즘은 여름인지라 실온발효해도 좋고요.. 좀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약간 따끈한물을 반죽 아래 받쳐주고 해도 좋지요.

발효시 윗면이 마르지 않게 랩이나 비닐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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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후 반죽을 3개나 4개로 나눠주세요. 저처럼 4개로 하면 주먹만한 하드롤이 되고요 약간 크게 할려면 3개로...

나눈 반죽을 둥글려준뒤 랩덮고.. 실온에서 10분간 중간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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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반죽을 다시 하나하나 손으로 둥글려 가스를 빼준뒤... 오븐팬위에 올려주세요.

2차발효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40분정도 하면 되는데요 역시 여름인지라 실온에서 발효해도 좋아요.

팬 아래에 따끈한 물을 받쳐주고 발효해도 되고요. 마찬가지로 윗면은 마르지 않게 랩을 덮으면 좋겠지만..

잘못해서 반죽 윗면에 들러붙을수있으니... 큰 비닐안에 따끈한 물과 함께 넣어 묶어두면 반죽 윗면에 비닐도 붙지않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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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가 끝나갈때쯤 오븐은 200도로 예열해주세요. 예열할때 오븐안에 오븐용기에 물을 담아 같이 넣어 예열해주시고요.

발효가 다 끝나면 윗면에 강력분 체쳐 살짝만 뿌려주고... 칼집을 십자모양으로 내줍니다.

그냥 밀가루만 뿌리고 구워도 된답니다. 취향껏...

그러고 오븐에 넣을때엔... 오븐안쪽에 물스프레이를 듬뿍 좌악좌악.. 뿌려주고.. 반죽팬 넣어주세요.

반죽팬 넣고도 물스프레이 위아래 고루 좌악좌악 뿌려주고 오븐 닫았습니다.

200도 예열오븐에 넣어 10분정도 구워주고... 온도를 180도로 내려 10~15분정도 더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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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런 상태의 빵이 완성.. ^^

겉이 바삭바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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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한 단호박스프도 만들어 보아요~

만들기전에 미리 단호박은 껍질 벗겨서 작게 잘라 계량해둡니다.

냄비에 버터 넣고 양파 체쳐 넣고 달달달 볶아주세요. 양파가 흐늘흐늘.. 투명해질때까지 충분히 볶아주고....

양파를 달짝지근하게 만드는거에요. 그런뒤 단호박을 넣어 약간만 달달 볶습니다.

물을 넣고 치킨스톡도 약간만 넣어 섞어서 뭉근하게 끓여 단호박을 푹 익혀준뒤...

(치킨스톡 없는분들은 생략가능.. 단 간보실때 소금을 약간 더 넣어주셔야해요.)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세요. 곱게 갈린 단호박 페이스트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살짝만 끓여주면 완성..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참.. 끓이는동안 소금과 후추 넣어 간 보면서 잘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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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스프가 다 끓여지면... 하드롤 윗면을 뚜껑처럼 약간만 잘라내고..

안쪽을 파내줍니다. 뜯어먹으면서 파내도 좋고요.. 잘 발라내서... 토스터기로 바짝 구워 크루통을 만들어도 좋아요.

아니면 크루통은 남는 빵을 잘라서 바짝 구워서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구멍낸 빵안에 끓여준 단호박 스프 가득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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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구워 만든 크루통을 올려주면 완성...

단호박 스프를 워낙 걸죽하게 만든지라.. 크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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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바삭한 크루통과 스프가 잘 어울렸어요. 뚜껑도 스프에 찍어 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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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빵은 뭐.. 그냥 잼
발라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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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다 먹고 남는 그릇용 빵도 다 뜯어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이렇게 담아 먹을땐 빵까지 상대방과 같이 먹기엔 거시기 하지만.. 혼자만 먹는거라면 그릇까지 다 먹어도 좋지요.

근데 빵 파낼때 깔끔하게 안되어서리.. ㅜ.ㅜ 빵이 워낙 작다보니.. 우둘두둘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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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땅콩 버터 롤빵... 만들기...

BREAD 2009/06/27 20:43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땅콩버터 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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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져서 그른지.. 빵을 그런대로 자주 만들게 되네요. ^^

사실 다른건 더울때 만들기 좀 버거운.. ㅠ.ㅠ

빵은 푸드프로세서로 반죽만 대충 맹글어서 발효 하라고 두었다가.. 모양 만들어 굽기만 하면되니.. 그런대로 과정은 수월합니다.

발효 때문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게 단점이긴하죠. ㅎㅎ

롤빵이지만.. 속에 땅콩잼.. 땅콩버터 라고 하죠? 그걸 넣어 돌돌 말아 굽는 빵이랍니다.

 

.

 

재료(14~15cm 구겔호프틀 1개/2~3인분량)

강력분 16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설탕 20g, 소금 1g, 우유 105~110g, 버터 20g,

충전용 땅콩버터(땅콩잼) 60g, 슬라이스아몬드나 땅콩 약간  

 

 

 

먼저 빵반죽을 만듭니다.

푸드프로세서안에 강력분,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설탕 순서대로 넣고 다른 한쪽에 소금을 올립니다.

그러고 한번 푸드프로세서를 휘휘 돌려 섞은뒤 우유를 넣어 섞어주세요.

우유는 105g만 먼저 넣어보시고 질기가 괜찮으면 그냥 만드시고요. 좀 되직하심 약간 더 추가해 넣어주심 되어요.

그렇게 한덩이로 반죽이 뭉쳐지면 실온에 두었던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습니다.

버터가 차가울경우엔 잘 안섞이니 말랑한 상태로 넣어주어야해요.

허나 깜빡하고 바로 냉장고에서 꺼내 넣으실땐 칼로 얇게 버터를 썷어 넣어주심 그나마 잘 섞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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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죽 돌릴땐 어차피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는지라.. P쪽으로 버튼을 돌려서 섞어주다가.. 멈췄다가 했습니다.

돌릴땐 빵반죽의 돌아가는 힘때분에 푸드프로세서가 흔들릴수있으니 왼손으로 잘 잡아 고정하시고.. 돌려 반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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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매끈한 상태까지 돌려 반죽해야하는데요.. 대략 10분정도 한듯합니다.

10분이 계속해서 돌리는 시간이 아니고.. 멈추는 시간도 포함해서이니.. 손반죽에 비하면.. 빠른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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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잘 되면 볼에 반죽 둥글게 모아 넣고 따뜻하게 40분정도 1차발효 합니다.

대충 발효 온도는 30도정도 되면 잘 될듯해요.

전 발효 시간 단축한다고... 물을 좀 뜨겁게 끓여서 전원 꽂지않은 오븐에 반죽과 뜨건물을 함께 넣어두었더니..

20분만에 발효가 다 되더라구요. ㅎㅎ

발효는 온도를 정확히 모르실땐.. 상태 보시고 시간 조정하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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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후 반죽을 지그시 눌러 가스를 빼주고..

두손으로 반죽을 감싸 둥글려준뒤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이나 비닐.. 촉촉한 면보도 좋아요.

덮고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중간발효 하는동안 구겔호프틀에 버터칠을 붓으로 미리 해두세요. 그러고 구겔틀바닥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약간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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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다시 반죽을 감싸 둥글려 가스를 빼고... 밀대로 반죽을 밀어주세요.

반죽 크기는 대략 18*25정도 되는것같아요. 좀더 많이 말아줄려면 20*25로 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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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준 반죽 윗면에 땅콩버터를 발라주세요. 땅콩잼 땟깔이.. 무슨.. 뭐시기 같지만.. +_+

고소한 땅콩잼이랍니다. ㅎㅎㅎ

그리고 오른쪽을 약간 남겨두었지요? 사실 이렇게 밀면 안되고.. 바라보는 앞쪽 방향으로 밀어야하는데..

옆으로 밀어버렸네요. ㅋ

어쨋거나 사이즈만 맞으면 되니.. 뭐 밀어준 방향이야.. 홈베이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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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둘둘 말아줍니다. 정말 대충한다.. =..=

맞물리는 부분은 꼬집어 붙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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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칠을 미리 해둔 구겔호프틀에 반죽을 넣어주세요.

이상태로 따뜻하게 40분간 2차발효 하면 됩니다. 헌데 역시 뜨건물이랑 같이 넣어 발효 하니.. 날도 덥고..

발효가 엄청 잘되서.. 발효 시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냥 이런 더운 날씨에 실온에서 발효 하실분들은 40~50분까지 해도 됩니다.

2차발효가 끝나갈때쯤.. 오븐은 190도로 미리 예열해두고... 발효후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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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너무 잘되서 그른지... 빵 표면이 매끈해보이진 않는듯한..

반죽을 넣기전에 버터칠한 틀 바닥에 아몬드 슬라이스 넣어두니.. 이렇게 붙어 나왔지요? ㅎㅎ

슬라이스 아몬드 넣거나.. 땅콩 부셔서 넣어도 좋지요.

물론 땅콩이 있다면 잼 바를때 안쪽에 같이 넣어 말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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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반죽양이 많지는 않은지라.. 틀 하나 사이즈 딱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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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보면.. 이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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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잼을 응용해도 좋습니다. 아니면 다른 충전물을 응용해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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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를 안쪽에 넣고 구우니.. 먹긴 편하네요. ㅋ

땅콩잼이 왜 마트에 많이 파는 스키피인데요.. 땅콩 들어있는걸 사서 할껄 했나봐요. 뭔가 씹히는게 더 좋을뻔..

전 크미리 상태의 잼 사용하니 이렇게 만들어졌지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땅콩잼롤빵..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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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유빵 만들기~

BREAD 2009/06/17 22:13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우유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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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조리기인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우유빵 맹글어 봤어요.
우유빵 모양은 워낙에 사브리나 책에도 나오고.. 일본 갔을때 판매하는 모양으로도 보았는데요..
가위로 빵반죽을 찝어 뾰족뾰족하게 깜찍하게 만들어야하는것을.... 가위집을 제가 어리버리 잘 못냈는지.. 모양이 잘 안살더라구요.
좀더 깊이 내야하는건지.. 가위집을 더 여러개 내야하는건지.. 암튼 만들어 봤슴다. ^^;;
필립스 다용도 조리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쓰다보니.. 빵반죽도 익숙해졌네요. ㅎㅎㅎ
수분양 조절을 잘 해주시면 푸드프로세서로도 빵반죽이 간단하답니다.



재료~
강력분 180g, 박력분 2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설탕 20g, 소금 2g, 우유 135g,
버터(실온에 두어 말랑한 상태) 20g,
달걀물 약간(달걀+소금약간), 자라메당 약간(입자 굵은 설탕)


.


사용한 필립스 다용도 조리기입니다. 사진엔 일반 다지는 칼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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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반죽을 하실려면 이런 플라스틱 날로 교체해서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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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 안에 강력분과 소금 넣고... 윗면 다른 한쪽에 설탕과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넣고 한번 돌려 섞고 우유를 넣어 돌려 섞어 한덩이로 뭉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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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뭉쳐진 반죽에 넣어 돌려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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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한번에 계속해서 돌리면 푸드프로세서에 무리가 가니까요.. 조
금 돌렸다가... 멈췄다가.. 반복합니다.
어떤 푸드프로세서든지 다 그렇게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반죽 돌릴땐 푸드프로세서 잘 잡아주시고요.. ㅎㅎㅎ 빵반죽의 무게때문에 흔들리거든요.
한 10분정도 돌린거같아요. 워낙 멈춤도 반복하니.. 10분에 돌리고 멈추는 시간 대충 포함입니다.
손금이 비칠정도? 뭐.. 그렇게까지 안되도 되고요..
푸드프로세서로 반죽할땐 그냥 탄력있어보이고..
부들부들 아기엉덩이처럼 매끄러운 상태가 되면 전 그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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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죽을 볼에 둥글게 모아 담아주고... 따뜻한곳에서 40분정도 1차발효 해주면 된답니다.
발효는 물을 좀 뜨겁게 데워서.. 물과 반죽볼과 함께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주어도 잘되고요..
스티로폼 박스 같은 원리로 생각하여서 전원 꽂지않은 오븐안에 같이 넣어두어도 잘 된답니다.
뜨거운 물의 온도와 습도로 발효가 잘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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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발효된 반죽을 지그시 눌러 가스를 빼주고.. 꺼낸뒤 스크래퍼로 7개로 반죽을 나눠주세요.
반죽을 손으로 둥글려준뒤 윗면에 랩이나 면보.. 비닐등을 덮어 마르지않게 실온에서 그대로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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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반죽을 손바닥으로 꾹꾹 평평하게 눌러 가스를 빼주고 1/3씩 겹쳐 접어줍니다.
대략..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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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리는부분은 꼬집어 붙여 마무리...
그러고 약간만 손바닥으로 부벼 굴려서 긴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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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모양이면 오븐팬위에 간격을 두어 올리고 다시 따뜻한곳에서 40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
발효 온도가 높을땐 발효 시간을 좀 줄여도 되어요.
역시 2차발효도 물 따뜻하게 데워서 반죽팬이랑 전원 키지않은 오븐에 같이 넣어두어도 좋고...
스티로폼 박스안에 따끈한 물과 넣어도 좋고.. 큰 김장 비닐같은거 하나 마련해서 오븐팬과 따끈한 물 같이 넣어두어도 좋아요.
2차발효가 끝나갈때쯤... 오븐은 190도로 미리 예열해두고...반죽 윗면에 달걀물을 아주 얇게 발라주세요.
달걀물은 노른자에 물을 섞어 만들어도 좋고요..
그냥 달걀을 한번에 풀어서 체에 한번 내려 부드럽게 만들어 소금 약간 넣어 섞어 만들어도 됩니다.
달걀물 만들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우유만 발라도 괜찮을듯싶어요.
그래도 달걀물을 발라주는게 굽고나선 더 윤기는 나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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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 얇게 칠한 반죽 윗면에 가위집을 내주셔야하는데요..
반죽위에서 가위를 이런 방향으로 찝어주면 됩니다. 전.. 좀 어리버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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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집 낸 반죽윗면에 자라메당을 고루 뿌려주세요.
자라메당 없으면 우박설탕 뿌려도 되고요.. 크리스탈 설탕 뿌려도 된답니다. 어쨋거나.. 입자 굵은 설탕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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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메당은 작년에 일본갔을때 구입했던건데요... 크리스탈 설탕 보다 입자가 훨씬 더 커요.
우박설탕과 비슷한 크기라도 할까요? 근데 맛은 전 우박설탕보단 요거이 더 맛있는 느낌.. ㅎㅎ
있음 사용하시고.. 없는분들은 설탕 뿌리는거 생략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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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분정도 구워줬어요. 윗면이 너무 타지않도록만 잘 구워주세요.
굽긴 구웠는데.. 당췌.. 알수 없는 모양이 우유빵이 된... ㅋ
프랑스 우유빵 모양은.. 참 이뿌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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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라메당 뿌려서 그른지 모양은 어설퍼도 귀여운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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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의 우유빵이에요.
워낙에 우유 넣으면 그렇긴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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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때문에 부드럽고.. 또 씹을땐 자라메당때문에 그냥 먹어도 간간히 달짝지근하고.. 아작아작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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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잼을 발라 먹어도 좋지요.
항상 요 우유빵 모양 해본다 해본다 하곤 이제 해봅니다. ㅋ
귀여운 우유빵... ^^
간만에 메이플시럽 넣은 라떼랑 잼이랑 한끼는 해결했습지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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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아몬드 빵 만들기~

BREAD 2009/04/30 20:10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아몬드빵 만들기~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만들어본 아몬드 빵이랍니다.

버터도 듬뿍 넣어 만들어본 아몬드 빵~

 

.

 

재료~

강력분 200g, 달걀 70g, 물 40~50g, 버터 40g, 설탕 3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4g, 소금 2g,

윗면에 뿌려줄 슬라이스 아몬드 40~50g, 윗면에 발라줄 달걀물(달걀 20g, 설탕 5g, 꿀 5g)

 

 

 

버터와 달걀은 실온에 꺼내두었다 사용해주세요.

반죽은 필립스 푸드프로세로... 칼날은 빵반죽용 플라스틱 칼날 사용했고요..

 

 

 

 

 

 

 

 

강력분과 소금 넣고... 윗면에 설탕과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넣고...

 

 

 

 

 

 

푸드프로세서 돌려 가루 고루 섞고나서 달걀 풀어서 넣고 물도 넣어주세요.

물은 한번에 다 넣지마시고.. 일단 40g만 넣어보고 돌려준뒤 반죽이 너무 안뭉쳐질때 조금더 넣어주심 좋아요.

 

 

 

 

 

 

말랑한 버터를 한덩이로 뭉쳐진 반죽에 넣어 섞습니다.

 

 

 

 

 

 

빵반죽은.. 사진속에 보시면.. 1번쪽으로 돌려 하라고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1번으로 돌리되.. 계속 돌리는것보다는 조금 돌렸다가 멈췄다가 반복하면서 돌려주고요..

한 5분정도 돌리고나서.. 왼쪽 펄스쪽으로 버튼을 돌려서 마찬가지로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면서 약간더 반죽했답니다.

펄스 버튼쪽으로 할경우엔 너무 오래 버튼으로 제껴서 사용하지말고요.. 바로바로 멈춤동작을 반복하세요.

그러다가.. 다시 1번쪽으로 돌렸다가 멈췄다가 반복하면서 좀더 돌려 반죽합니다.

총 10~12정도 반죽한거같아요.

글고 이번 빵반죽은 버터가 듬뿍 들어간 반죽인지라.. 중간중간 작은 주걱으로 푸드프로세서 옆뎅이 글어주면서 돌렸어요.

또한.. 푸드프로세서로 빵반죽 할땐... 옆에 손잡이 잡아주어야하고요..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빵반죽할때도 그렇고..

제가 갖고있는 다른것도 그렇고... 모든 다른 브랜드의 푸드프로세서도 빵반죽할땐 본체를 좀 눌러주면서 반죽 돌려야합니다.

 

 

 

 

 

 

 

사진처럼 매끈한 반죽이 되면 발효해주세요.

 







볼에 반죽 둥글게 모아 넣고 따뜻하게 40분정도 1차발효 합니다.

대충 발효 온도는 30도정도 되면 잘 될듯해요.

 

 

 

 

 

 

 

1차발효 후에... 반죽을 6개로 나눠준뒤 둥글려서 비닐이나 랩덮어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재료엔 없지만.. 구워줄 오븐용기에 버터칠을 조금 해둡니다.

 

 

 

 

 

 

 

중간발효후 반죽을 다시 둥글려준뒤 오븐용기에 넣어주세요.

다시 따뜻하게 35~40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

 

 

 

 

 

 

 

2차발효가 끝나갈무렵 오븐은 190도로 예열하고... 발효가 끝나면 윗면에 달걀물을 듬뿍 발라주세요.

달걀물은 재료 그대로 다 섞어만들면 되어요. 달걀 풀어서 설탕과 꿀 넣어주세요. 꿀이 없으면 설탕으로 다 넣어 만들어도 됩니다.

 

 

 

 

 

 

 

 

달걀물 듬뿍 발라주고.. 아몬드 슬라이스도 올려주세요.

아몬드 올리고 다시 약간 달걀물 칠했더니만.. 나중에 굽고 색이 안이뻐지더라구요. ㅜ.ㅜ

그냥 첨부터 달걀물 듬뿍 발라서 아몬드 올리고 구워주세요.

그리고 6개로 제가 반죽을 나눴는데요.. 의미가 없어요. ㅠ..ㅠ

어차피 구워지면서 다들 붙어버리니... 1차발효후에.. 그냥 반죽 나누지말고.. 한덩이로 중간발효하고...

이런 오븐용기에 한덩이 반죽을 넙데데하게 넣어 손으로 평평하게 펴준뒤 다시 2차발효... 그후에 달걀물 윗면에

아주 듬뿍 발라주고 아몬드 올리면 더 좋아요. 그렇게 만들어주삼.. ^^

190도 예열 오븐에서 15~17분정도 구워주세요.

 

 

 

 

 

 

 

한덩이를 가장한 6덩이 반죽의 아몬드 빵.. ㅋㅋㅋ

6덩이.. 말로 할려니.. 육덩이.. ㅎㅎ 여섯덩이로 읽어주세용.. ^^;;

 

 

 

 

 

 

 

버터 듬뿍 아몬드 빵 먹을려고... 커피도 뽑았지요. 거품 가득 부드러운 블랙 커피~

 

 

 

 

 

 

 

아몬드 뿌리고 달걀물 바른 부분은.. 더 얼룩덜룩.. 그냥 바르지말것을...

꼬옥.. 달걀물은 아몬드 올리기전에만 발라주세요. ㅜ.ㅜ

 

 

 

 

 

 

 

 

오븐용기에 구워주면 틀에서 분리하지않아도 되고 편해요. 그대로 먹기도 좋고.. 손님들 왔을때도 이대로 내놓으면 이뿌지요.

 

 

 

 

 

 

빵이 완전히 식은뒤 먹었는데요.. 그래도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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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matitecho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이제품을 구매할까 하는데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gmarket 도 있는데 신제품이라서 조심스러우네요

    2009/05/08 19:19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지마켓이나 그런 사이트에서 구입하셔도 되고요. 어쨋건 가격 검색후 젤 저렴한곳에서 사심 될듯해요~

      2009/07/27 20:08
  2. ma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엑박인가요.. 푸드프로세서 생긴지 일주일.. 사용법을 몰라서 들어왔는데 안보여요~

    2009/07/26 12:25

발렌타인에는 초코렛 번~ 만들기

BREAD 2009/01/25 17:33 Posted by 슬픈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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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에 어울리는 초코렛 번 만들기~
 
 
 
새까만 초코맛 토핑때문에 깜장 빵으로 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먹으면 달콤한 초코렛이 빵속에 가득이라 맛있어요. 발렌타인초코렛이 들어간 초코렛번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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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강력분 137g, 코코아가루 13g, 우유 50g, 물 50~60, 설탕 15g, 버터 2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3g,
소금 2g, 초코칩 30g
토핑용 쿠키 - 버터 20g, 설탕 20g, 달걀 20g, 박력분 16g, 무가당 코코아가루 4g
 
 
 
 
먼저 빵 반죽을 만들어요.
일단 볼에 강력분을 담고 코코아가루 넣고 소금 그 옆에 올려 넣고... 반대쪽에 설탕과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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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와 설탕, 이스트가 고루 섞이도록 주걱으로 한번 저어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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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우유를 넣어주세요. 물이나 우유는 그냥 실온에 두었던 물 사용해주세요.
필립스 정수기 물 이용하는데요.. 냉온수기가 아니라서 그냥 보통 온도의 정수물을 받을수있어 좋아요.
저처럼 이가 자주 시린 사람들을 위한 정수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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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을 받아서 우유와 함께 넣어준뒤 주걱으로 한덩이로 뭉쳐주세요.
물은 한번에 다 넣지마시구요.. 5g정도 남겨준뒤 뭉쳐지는 반죽 상태를 보면서 더 넣어주심 질어지지않고 괜찮을거에요.
겨울엔 물이 많이 먹는데 여름에는 좀 덜먹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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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이로 반죽이 뭉쳐지면 분쇄기에 반죽을 넣고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돌려 섞습니다.
작업대에서 치대도 괜찮긴하지만.. 분쇄기로 하면 시간을 단축할수있고 손에 반죽이 들러붙는일이 없으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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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에 버터를 넣고 돌리게되면 고루 잘 섞이는데요.. 이상태에서 5~6분정도 분쇄기를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면서 섞어줍니다.
그럼 매끄런 반죽 상태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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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 안에서 매끄럽게 반죽이 섞이면 꺼내어 초코칩을 넣어 섞어주세요. 초코칩과 슬슬 뭉쳐주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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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잘 섞이면 1차발효를 합니다.
그냥 따뜻한 실온에 두어 발효 할경우 겨울인지라.. 1시간 이상은 두어야 발효가 되는거같더라구요.
좀더 빨리 할려면 반죽볼 밑에 50도정도 되는 따끈한 물을 받쳐서 중탕발효하면 발효가 잘 되어요.
그런경우 45분정도만 발효 시키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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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효를 하는동안 빵반죽 윗면에 올리고 구워줄 토핑을 만들어요.
말랑한 버터를 풀어준뒤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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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만 섞이면 되니 오랜동안 거품기를 돌려 섞지 않아도 되어요.
그런뒤 달걀을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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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코코아가루를 체쳐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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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잘 섞인 반죽은 비닐 짤주머니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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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을 준비한뒤 1차발효가 끝난 반죽을 손으로 눌러 가스를 빼주고... 스크래퍼로 나눠주세요.
전 8개로 나눴드만 미니 번이 되더라구요. ㅜ.ㅜ
한 5개정도로 나눠주심 될듯...
나눠준 반죽은 손으로 둥글리기 한뒤 랩을 덮고 10분정도 그대로 두어 중간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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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다시 둥글려서 가스를 빼주고 구워줄 오븐팬위에 올립니다.
윗면이 마르지 않게 면보를 씌우거나.. 아니면 아주 큰 비닐에 오븐팬째로 넣어 발효시켜도 되어요.
발효 할때 따끈한 물을 팬 아래부분에 받쳐두면 겨울철엔 그런대로 발효가 잘 된답니다.
한 40~45분정도 발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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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나갈 무렵 오븐은 180도로 미리 예열하고...
2배로 부푼 반죽 윗면에 만들어두었던 쿠키 토핑을 짤주머니로 적당히 짜줍니다.
너무 많이는 말구요.. 저처럼 윗면이 덮일정도로만 짜주세요.
이렇게 짜준뒤 180도로 미리 예열해준 오븐에 넣고 15~2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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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쿠키토핑이 줄줄 흘러내려 잘 덮인 초코렛 번이 완성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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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얇게 덮인 토핑이에요. 빵속엔 초코칩들이 듬뿍 들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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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때 빵을 자르면 사먹는 번처럼 납짝?해진답니다. ㅋㅋ 뒤에 잘라준애는 납짝한..
일반 판매하는 번처럼 속에 크림치즈나 버터를 넣지는 않고 초코렛을 빵반죽에 넣었거든요.
그래도 부드럽고 달콤한것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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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토핑은 바삭한 껍질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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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서 좀 식긴했지만.. 뜨거울때 먹으면 초코렛들이 빵속에 누글누글 녹아있어서 달콤한것이 부드러운 빵에 잘 어울립니다.
발렌타인에 이렇게 초코렛번으로 만들어 선물해도 좋을거같아요.
반죽속에 초코렛도 듬뿍 들어가서 초코렛 먹는 느낌이 나니까요..
만들어 두었다가 나중에 드실땐 렌지나 오븐에 살짝만 데워먹어도 맛있어요. ^^
근데 어쨋건 넘 작게 만든.. ㅜ.ㅜ 반죽을 5개정도로 나눠 크게 만들면 더 먹을게 많을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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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립스 키친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요.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필립스 기기를 체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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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블랙 올리브빵~

BREAD 2008/12/02 18:53 Posted by 슬픈하품


********** 레시피는 클릭하면 잘 보여요. ***********


얼마나 오래전 사진이냐면... 2007년 책작업 한창 할때 찍었던 사진..
이번 삼성 무크지엔 페이지수가 넘어버려서 빠졌어요.
간단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참 오래전 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히히.... ^^
블랙 올리브를 끼워 넣고 빵을 만들면 귀여운거같아요.
전 그냥 구웠지만... 굽기전 반죽 윗면에 올리브 오일을 듬뿍 발라주고 구워도 맛있지요.
반죽 역시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로 대체해 넣어도 괜찮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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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생각나는 뜨끈 뜨끈 밤 호빵 만들기~

BREAD 2008/11/23 20:03 Posted by 슬픈하품

겨울철 생각나는 뜨끈 뜨끈 밤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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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뜨끈뜨끈 호호~ 불며 먹어주는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

찜기도 생긴김에... 호빵 만들어 보았어요.

앙금은 따로 구입하거나 한게아닌... 지난번 밤 스프레드 만든거 있죠? 그걸로 했는데 넘넘 맛있네요.

앙금 사서 하시기보다 쉽게 만들수있고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밤스프레드.. 아니 밤 앙금으로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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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중력분 200g, 설탕 1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4g, 소금 4g, 우유 125~130g, 버터 20g,

밤앙금(또는 일반 팥앙금) 200~250g, 그밖에 유산지 약간

 

 

 

이 사진의 밤앙금이 지난번 만들어둔 밤 스프레드에요.

이름은 뭐.. 스프레드라 불러도 좋고.. 밤앙금이라도 해도 좋을정도의 그런 질감이랍니다.

맛은 물론 밤이 주재료이니.. 진한 밤의 맛이 아주 좋은 그런 안심 재료이지요. ^^

이 밤앙금을 200~250g정도 준비해서 7개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서 미리 준비해두세요.

둥글게 새알처럼 만들어 두면 나중에 반죽속에 넣기 훨씬 편하거든요. ^^

밤 페이스트 만들기는 요기 참고해주세요. 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4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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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호빵 반죽을 합니다.

믹싱볼에 중력분을 담고 위에 오른쪽엔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와 설탕을... 왼쪽에 소금을 얹고 주걱으로 슬슬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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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분을 움푹 파서 우유를 넣어준뒤 한덩으로 뭉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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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뭉쳐지면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습니다.

버터는 차가운것보다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말랑한 상태로 넣어야 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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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작업대로 꺼내어 10~15분정도 밀고 치대고 내리치고를 반복하여 매끈하게 만들어주세요.

온몸에 힘을 주면서 반죽하지말구요.. 손목을 이용해서 내리치고 밀고 치대로 하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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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에 쪄주는 호빵이기때문에 1차발효는 생략합니다.

쌀빵 만들듯이 중간발효부터 시작해주세요.

반죽을 끝낸뒤 스트래퍼로 7개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주고 윗면이 마르지않도록 랩이나 비닐을 덮고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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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작업대에 중력분을 덧가루로 아주 약간만 뿌려주고 반죽을 평평하게 손바닥을 눌러준뒤

미리 새알처럼 만들어준 밤앙금을 한개씩 넣어 오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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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오므려준뒤 만두처럼 꼬집어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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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잘라준 유산지위에 오므려준 부분이 밑으로 향하도록 반죽을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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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약간만 올려둔 찜통에 넣어 35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1차발효는 없지만 중간발효후 본발효하는 과정을 2차발효라고 할께요)

이렇게 넣어 발효해서 바로 쪄줄것이기때문에 반죽을 담을때 간격을 두고 찜통에 올려주면 되어요.

2개씩 넣어주면 가장 넉넉한데요.. 2개라서 찜통 3단에 다 안들어가니.. 맨 아래 찜통에 3개 넣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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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에 앙금을 넣어줄때 미리 찜통을 켜서 약간만 김을 올려 데워두었어요.

뜨겁게만 아니면 이상태정도에서 반죽 넣고 발효하면 잘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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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정도 발효가 끝나면 필립스 찜기의 전원을 올리고 15~17분정도 쪄줍니다.

일반 가스불에 올려서 하는 찜통에선 좀 가열하고 쪄주는게 좋지만..

필립스 찜기는 그냥 바로 전원만 올려서 쪄주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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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하게 잘 쪄진 밤 호빵... ^^

발효 시간도 짧고... 오븐이 아닌 찜기로 사용하니 더 따끈 따끈한 맛이.. 아주 좋은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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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호빵이 럭셔리 빵이 아닌 서민들을 위한 먹거리 호빵이지만.. 좀 분위기 있는 접시에 담아봤네요. ㅎㅎㅎ

좀 웃길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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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호빵 모양 그대로.... 요건 다른 분위기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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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속재료는 사먹는 호빵들보다 고급스런 오리지날 밤 페이스트... 아니아니 밤앙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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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밤페이스트 만들어서 호빵에 다 넣어 먹고.. 너무 맛나게 잘 해치웠네요. ^^

수제 밤 페이스트 스프레드처럼 퍼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빵이나 다른 베이킹할때 속재료로 넣어 먹어도 참 좋답니다.

겨울철엔 역시 호빵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우리밀이나 쌀가루로 만들어도 가능해요.

제빵용 쌀가루를 이용할땐 우유의 양이 좀더 들어갈거에요. 질기 보시면서 맞춰주세요.

속재료는 저처럼 밤을 조려서 갈아 페이스트처럼 만들어 넣어도 좋지만... 다른 팥앙금 넣어주시거나..

아니면 야채고로케에 넣는 재료를 넣어도 좋아요. 아님 지난번 제가 만든 김치롤빵처럼 김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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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조림을 넣어 만드는 밤빵~

BREAD 2008/10/30 22:04 Posted by 슬픈하품

밤조림은 넣어 만드는 밤조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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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가.. 친정서 밤을 많이 주셔서 깐밤을 냉동고에 보관해두었던게 있어서 오늘은 달달하게 밤조림을 만들어 봤습니다.

달달한 밤 조림을 넣어서 빵을 만들어 먹으면 뜨끈할때 얼마나 맛있는지.. ㅎㅎㅎ

집에 밤 있을때 왕창 만들어 먹어야지요.

밤조림을 넣어 그냥 빵을 만들어 먹어도 좋구요.. 돌돌돌 롤빵으로 말아 구워도 좋구요.

아니면 밤이 아닌 고구마를 조림으로 만들어 넣어도 좋지요. 담엔 고구마로도 해볼라고요.

요즘 집에 밤이랑 고구마가 풍년이에요. 히히...




재료~

밤조림 - 깐밤 200g, 설탕 50g, 물 50g

빵반죽 - 강력분 200g, 설탕 1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3g, 우유 130~135g, 버터 15g,

반죽 윗면에 발라줄 우유 약간





먼저 밤조림을 만듭니다.

전 미리 까서 냉동해두어서 바로 꺼내 사용했어요. 밤을 냄비에 담고 설탕과 물을 넣어 섞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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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올려 끓여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조려준뒤 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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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빵반죽을 해요~ 분쇄기를 이용해서 반죽을 해도 좋구요.

손반죽으로 할땐 볼에 강력분, 소금, 설탕,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순서대로 넣어 주걱으로 한번 섞은뒤~

미지근한 우유를 넣어 섞어 한덩이로 만들고 거기에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어주세요.

버터를 주걱으로 대충 섞은뒤 반죽을 작업대로 옮겨 밀고 치대고 내리쳐주고를 반복하면서 10~15분정도 손반죽하면 되어요.

반죽하실때 너무 반죽이 되직해지면 우유 좀더 넣어주세요. 처음부터 우유를 다 붓지마시고..

조금 남겨두었다가 질기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넣는것도 반죽이 질어지는걸 방지할수있지요. ^^

반죽이 되면 믹싱볼에 반죽을 둥글게 모아 담고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덮어

따끈한물에 담가 중탕으로 1차발효를 합니다.

요즘같이 날이 추운날엔 실온 발효는 어려우니 따뜻한 온도로 만들기위해 물을 따끈하게 데워도 좋아요.

발효하고 빨리 물을 끓여서 중탕 발효 할려고 퓨어에센셜로 물 끓여줬지요.

끓인 물을 또다른 볼에 붓고 그위에 반죽 볼을 담가두면 발효가 잘 된답니다. 발효 시간은 45분정도 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빵빵히 잘 부풀어오른 반죽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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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스크래퍼로 5~6개정도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주면서 가스를 빼주세요.

손으로 반죽을 왔다갔다 둥글리기 하면 가스가 빠지거든요.

10~15분정도 실온에서 랩 덮어 중간발효하고 다시 둥글리기 한번 더해준뒤~

밀대로 반죽을 살짝 밀어서 만두 만들듯이 반죽속에 조림 밤을 적당히 넣고 오므려서 터지지않도록 꼬집어 마무리 합니다.

밤 넣는 사진 사진 밑에 붙여 놓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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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위에는 5개만 사진찍었지만.. 나누긴 6개로 나눴어요.

5개로 남고 좀 남아서리..

암튼 밤조림을 넣어 만두처럼 오므려 붙여서 꼬집은쪽이 아래로 가도록 왕머핀틀에 넣어주세요.

일만 보통 머핀틀보단 더 큰사이즈에요. 일반 머핀틀에 해도 되구요.

이렇게 반죽을 넣고 2차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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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 역시 날이 추워서 잘 안될수있으니 물을 따뜻하게 끓여서~ 반죽과 따끈한 물을 같이 넣고 발효합니다.

역시 퓨어에센셜에 넣어 물은 끓였지요.

빨리 끓어서 좋은거같아요. 가스불에 올리면 좀더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1분이면 바로 끓어버리는 무선주전자를 자주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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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를 할땐 큰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발효 해도 되지만..

그냥 꺼내기 귀찮아서요. ㅜ.ㅜ

좀 큰 오븐에 뜨건물 담은 볼 넣고 반죽팬 올려서 오븐문 닫아 2차발효 했답니다.

물론 오븐 전원은 키지 않았어요. 키면 바로 익겠지요? ㅎㅎㅎ

발효 끝나갈때쯤 오븐 예열해야하니 그때 반죽 잠깐 실온에 꺼내주시구요.. 10분정도 예열해주면 되어요.

2차발효는 40분정도 해주시구요. 오븐은 180~190도로 예열합니다.

아.. 그리고 2차발효 하는 동안에요.. 반죽 윗면에 모양 내줄 은박 호일로 원하는 모양대로 오려두세요.

무슨 설명인지는 밑에 사진 보심 아실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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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가 끝나면 오븐 예열하는 동안에 반죽 윗면에 우유를 붓으로 살짝 발라주세요.

그리고 2차발효하는 동안 오려둔 은박호일을 반죽 윗면에 살짝 올려주세요.

치즈케익에 올렸던 그 할로윈 호박 얼굴 표정 모양인데요.. 쿠키틀 그대로 오렸드만 이번엔 반죽에 비해 좀 눈코입이 큰듯.. ㅜ.ㅜ

그래도 그냥 합니다.ㅋㅋ

이렇게 원하는 모양을 호일로 오려서 반죽 윗면에 올리고 구워주면 그나마 붙여준 곳이 많이 색이 안나니깐 그 모양대로 빵이 굽혀요.

암튼.. 호일 올린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20~25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 열이 세면 20분정도만 구워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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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어설픈 할로윈 호박 표정의 빵이 만들어지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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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을 올릴때요.. 버터를 호일에 좀 발라주고 붙일껄 그랬나봐요. 뗄때 좀 들러붙은.. ㅜ.ㅜ

좀 표정을 작게 오렸더라면 더 어울릴것을..

치즈케이크던.. 이 빵이던.. 똑같은 크기로 하다보니 어느건 민둥민둥 되고.. 어느건 너무 빡빡해보이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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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먹는 빵에 장난도 쳐봅니다.. 이런짓하는 사람들 디게 머라 했는데.. 제가 이러고 있는.. ㅜ.ㅜ

빵이 머플러 머리에 두른거같네요. ㅋㅋ

호일로 오리는 모양은 뭐.. 좋아하는 모양 오려서 올려주세요.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키티 모양이라던지.. 곰돌이 푸우라든지.. 원하는 모양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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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밤조림이 빵속에 들어있습지요. 맛있습니다.

밤조림을 식혀 넣더라도 굽는동안 또 뜨거워져서 밤이 포근포근 맛있어요. ^^

앙금빵 보다도 맛있는 밤조림 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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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넣어 만드는 개운한 김치 롤빵~

BREAD 2008/10/17 17:48 Posted by 슬픈하품

김치를 넣어 만드는 김치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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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빵에 오늘은 김치도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치 볶음밥을 만들듯... 롤빵안에 양차랑 햄도 썰어 같이 넣어줬구요.

맛은 약간 김치맛의 개운함과.. ㅋㅋ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맛? ㅎㅎ

롤빵을 만들땐 어떤 재료를 넣던간에 본인 입맛에 맞게 재료들은 응용하기 쉬운 그런 종류의 빵인거같아요. ^^

가끔 김치를 넣어 롤빵도 만들어 드셔보세요. 빵과 김치 은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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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빵반죽 - 강력분 20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4g, 설탕 15g, 소금 2g, 생크림(또는 우유) 2Ts,

달걀 1/2개(26~29g정도), 미지근한 물 75~80g, 버터 15g

 충전재료 - 김치 50g정도, 양파 큰것 1/4개, 슬라이스햄 3장정도, 버터 약간

윗면에 발라줄 우유나 생크림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빵반죽을 합니다.

믹싱볼에 강력분과 박력분을 넣고 한쪽엔 설탕과 이스트를 올려주고... 다른 반대편에 소금을 올려준뒤

주걱으로 한번 섞어주고나서 미지근한 물과 생크림이나 우유를 넣고 반죽합니다.

한덩이로 뭉쳐지면 믹싱볼에서 작업대로 꺼내어 10분정도 치대로 접고 내리치고하는 손반죽을 반복하여

매끈한 반죽 상태로 만들어주세요.

반죽을 믹싱볼에 둥글게 모아 담은뒤 따뜻한곳에서 45분정도 1차발효 합니다.

따뜻한 곳이라 하면 온도가 약 35~40도정되는 곳... 볼밑에 따끈한 물을 받치고 중탕 발효 해도 되어요.

1차발효를 하는동안 충전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와 슬라이스 햄은 역시 작게 슬라이스 해주고... 김치도 잘게 썰어주세요.

김치는 그동안 딤채 스탠딩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김치랍니다.

딤채 스탠딩에서 잘 익혀 넣어두면 오래도록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수있는거 같아요.

김치를 넣어줄때 고춧가루 섞이는게 싫으시면 김치를 헹궈서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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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발효가 끝나고 반죽이 2배로 부풀면 손으로 가볍게 반죽을 눌러 가스를 빼주고~~  

볼에서 반죽을 꺼내준뒤 작업대에 올리고 양손으로 반죽을 감싸 둥글게 원을 그리듯.. 왔다갔다 둥글리기 합니다.

반죽위에 랩이나 비닐을 덮고 이대로 실온에 두고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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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반죽을 밀대로 밀어 27*22 정도 크기로 밀어주세요.

밀어줄때 작업대 위에 덧가루(강력분)를 약간 뿌려주고 밀어야 잘 밀려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뿌리는것도 좋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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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준 반죽위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붓으로 약간 펴 발라준뒤 양파, 햄, 김치를 적당히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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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돌돌 천천히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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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리는 부분은 꼬집어 터지지않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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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퍼로 6개로 나눠 잘라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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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주름 틀위에 올려주고 이대로 다시 따뜻한 곳에서 40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

반죽이 마르지 않아야하니까요.. 이 반죽들은 오븐팬위에 올려서 큰 비닐에 따끈한 물과 같이 반죽을 넣어두면..

온도도 적당하고 반죽도 습도때문에 마르지 않아 좋답니다.

2차발효가 끝나면 18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20~2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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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뒤 윗면에 버터칠을 살짝하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

이대로 구워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 김치 롤빵되지요. ㅋㅋ

하지만 집에 피자치즈가 있으신분들은 오븐에 넣기전에 윗면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서 구워주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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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반죽도 맛있게 잘 되었구요.. 김치와 햄.. 양파 맛이 잘 어울려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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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익힌 김치를 넣어 개운한?? 김치 롤빵 만들어보세요.

멜라민 파동으로 먹거리가 부족한 요즘에... 이보다 더.. 한국적인 빵은 있을수 없을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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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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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17 17:52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말이 너무 금방 가네요. ㅜ.ㅜ

      2008/10/19 22:28
  2. 담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와 카메라가 바뀌더니
    확 눈에 들어오네요....^^

    2008/10/22 10:26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아.. 그런데요.. 아직 24-70 렌즈 사용법이 어색해서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ㅜ.ㅜ

      2008/10/25 12:40

제철 고구마를 넣은 고구마 시나몬롤~~~

BREAD 2008/10/16 20:50 Posted by 슬픈하품

간만에 시나몬롤 만들었어요. 고구마 시나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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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격적으로 고구마 농사지으신거 수확 하셨다고 큰 박스로 고구마를 한박스 엄마가 갖다 주셨어요. ^^

완전 감사하고 뿌듯한.. 히히....

올해 고구마 농사가 주렁주렁 많이 매달려서 많이 수확했다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하품씨도 잘 먹게 되었지요. ㅎㅎ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외출전에 시나몬롤 만들어 먹고 외출했었어요. ㅋ

외출하곤 바빠서 암것도 못먹었지만요. 사진보니 또 먹고잡은... ㅠ..ㅠ

시나몬롤 무지 좋아요. 히히히.... ^^*

 

 

 

재료~

빵반죽 - 강력분 25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설탕 30g, 버터 30g, 소금 4g, 달걀 반개(25~30g정도), 우유 120~125g

충전물 - 버터 15g, 계피가루 4~5g, 설탕 60g, 고구마 150g

그외 재료 - 반죽 윗면에 발라줄 우유 약간, 덧가루용 강력분 약간

윗면에 뿌려줄 아이싱 - 우유 1ts, 슈가파우더 2Ts정도(걸죽한 농도가 되도록 섞으면서 가감 가능)

 

 

 

반죽 과정은 앞글에도 많이 올려드려서 오늘은 생략... ^^;

반죽할땐 손반죽이던 반죽기던... 믹싱볼이나 반죽기안에 소금, 강력분, 인스턴트 이스트, 설탕 순서대로 담고...

미지근한 우유와 풀어준 달걀 반개 넣어 섞은뒤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반죽하면 되어요.

우유의 양은 손반죽일땐 우유를 더 먹고.. 제빵기 반죽일땐 우유를 덜먹어요.

한번에 우유양을 넣지마시고.. 한 5~10g정도 남겨두고 섞으면서 질기를 확인하고 넣어주심 더 좋지요.

암튼 그런 과정으로 버터까지 섞었으면 손반죽일땐 작업대로 반죽을 꺼내서 원을 그리듯 반죽을 내리치면서 반죽을 10분정도 해주시고..

제빵기나 반죽기로 반죽 할땐 반죽이 매끈매끈해질때까지만 반죽해주심 되어요. ^^

반죽이 끝나면 둥글게 모아서 믹싱볼에 넣고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씌워서 따뜻한 곳에서 45분정도 1차발효 합니다.

따뜻한 곳이라 하면.. 온도가 35~40도 정도 되는곳이 젤 좋긴한데요...

가을이나 겨울엔 그러기 힘드니.. 따끈한 물을 반죽볼 밑에 중탕으로 받치고 발효를 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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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발효를 하는동안 충전물을 만들어요.

일단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서 작게 깍뚝썰기 하여 물에 잠시 담가 전분기를 없애주세요.

물에서 건진 고구마를 내열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 넣고 1~2분정도 돌려 살짝만 익혀주세요.

익힌 고구마가 식을동안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와 설탕, 계피가루를 볼에 담고 섞어주세요.

익힌고구마에 계피가루와 설탕, 버터 섞은것을 아주 약간만 덜어 버무려 둡니다.

사진은 계피가루 설탕, 버터 섞은것과 약간의 계피설탕에 버무린 고구마를 함께 담아둔것이랍니다. ㅎㅎㅎ

암튼 충전물은 이렇게 만들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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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정도 1차발효를 마치고 볼에서 반죽을 꺼내어 양손으로 반죽을 감싸고 원형을 그리듯 작업대 바닥에서 반죽을 굴려주세요.

그럼 가스도 빠지고 둥글리기도 하는 과정을 거치는거랍니다.

둥글린 반죽은 다시 마르지않게 랩이나 비닐을 덮고 실온에 이대로 두어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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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다시한번 둥글리기 한뒤 밀대로 30*25정도 크기로 반죽을 밀어주세요.

밀대로 밀기전에 작업대에 강력분으로 덧가루를 약간 뿌려주고 밀어줍니다.

밀어준 반죽위에 섞어둔 버터,계피가루 설탕을 고루 펴발라주고 살짝 버무려준 고구마도 고루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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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말아줍니다. 전 약간 직사각으로 밀었는데요.. 길쭉한 쪽을 돌돌 말았답니다. 그래서 사진찍는 위치가 요모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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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 맞물리는곳은 터지지않도록 꼬집어 마무리 합니다. 반죽 상태가 메롱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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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퍼로 6등분 합니다. 대충 잘라서 두께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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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멀쩡한 두께의 반죽 4개만 종이틀에 담았지요. 남은 2개 꼬투리 반죽은 대충 오븐팬위에 붙여 올리고 구웠고요. ㅋㅋ

어쨋건 이런 종이틀이나 큰 사각틀에 옹기종이 모아 넣어도 좋구요.. 틀이 없이 오븐팬위에 그냥 붙여 올려도 되어요.

이대로 다시 2차발효를 합니다. 약 40분정도....

역시 온도가 좀 따뜻한 곳에서 발효 해야해요. 예로 큰 비닐에 반죽을 넣고 따끈한 물도 같이 넣어 발효 해도 잘 되지요.

2차발효가 끝나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25분정도 구워주세요.

윗면이 너무 타지 않도록 시간은 조절해서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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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시나몬롤... 한김 식으면 윗면에 뿌려줄 아이싱을 섞어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너무 달달 할까 싶어 아이싱은 약간만.. 뿌려준.. 안뿌려도 되니 싫으시면 생략하셔요.

그런대로 먹음직하지요?

윗면 색이 좀 진해지긴해도.. 뜨끈할때 먹으니 속은 포실포실 촉촉했답니다. ㅋㅋ

사진 몇장 찍고 바로 먹느라.. 추한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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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듬뿍 넣어 시나몬롤 만들어도 참 맛있어요.

계피가루 많이 안좋아하시면 3~4g만 넣어도 되어요. 전 좋아해서 듬뿍 5g 넣었지요. 히히....

역시 시나몬롤은 이렇게 갓구워 바로 먹는게 최고에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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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홈베이킹 하셔요.. 특히 멜라민 없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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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겟네요!!
    만드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솜씨는 역시 타고난것도 있는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2008/10/16 20:59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앗.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나몬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종종 만들어 먹곤해요.

      2008/10/16 22:43
  2. 이쁜핸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아들 생일파티에 만들어 완전 사랑받았어요.
    저는 넘 바빠서 우유도 못바르고 아이싱도 안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음주말에는 제대로 또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2008/10/27 13:55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아.. 잘 만들어 드셨나요? ^^
      아이가 정말 좋아했을거같아요. 직접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

      2008/10/27 22:30

고소하고 쫄깃한 프레첼 만들기~

BREAD 2008/08/26 22:15 Posted by 슬픈하품
고소하고 쫄깃한 프레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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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은 프린트 하기 쉽도록 만들어 올립니다.
2장으로 프린트 하심 될듯... ^^
블로그 화면이 작은지라..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수있어요.
클릭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인쇄하셔도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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