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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아니지만... 밤 케이크 만들기...

CAKE 2010/03/02 14:34 Posted by 슬픈하품

가을은 아니지만.. 밤(마론) 케이크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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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샤바통 밤 통조림 쓸일이 있어서 샀다가 조금 쓰고 남겨뒀는데.. 케익이라도 만들라고 넣어봤습니다.

시럽 안에 밤조각들이 걸죽~ 하게 들어있는 마론 통조림이에요. ㅎㅎ

이런 밤통조림 써도 좋고요.. 일반 밤 찐거 넣어도 좋고.. 밤 조림 해둔게 있다면 그것도 좋고요. 아무거나 밤이라면 뭐든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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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케이크 재료~(18cm길이 파운드팬 1개)

버터 70g, 마론크림 70g, 황설탕 70g, 달걀 2개, 박력분 110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약간, 밤조각 70g

글라사쥬 - 다크초콜릿 80g, 식용유 15g

그외 틀에 칠해줄 버터 약간, 윗면에 뿌려줄 참깨나 포피시드 약간

(마론크림이 없을땐 밤을 갈아서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넣어주세요)

 

 

기본 과정은 늘 크림화 소개 해드린것과 같아요.

실온에 두었다가 말랑해진 버터를 사용해주세요. 버터에 황설탕 넣어 섞고 달걀 풀어서 3~4번 나눠 넣어가며 섞고~

마론크림 넣어 섞고~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 체쳐 넣어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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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거의 다 섞일때쯤 밤조각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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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칠 살짝만 해둔 밤 모양틀에 반죽을 담아주세요.

이런 작은틀에 반죽을 담을땐 주걱으로 윗면을 오목하게 쓸어 담은뒤 구워주심 좋아요. 파운드팬도 마찬가지입니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분정도 구웠습니다. 팬이 작아서 25분만 구워도 될듯했어요.

좀 큰팬에 한덩이로 구우실땐 30~35분정도 구워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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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모양틀이 6개밖에 없어서리.. 작은 사각틀에도 몇개 구웠지요. ^^

그냥 먹어도 좋지만.. 겉에 밤처럼 만들겠다고 글라사쥬 입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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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사쥬는 초콜릿 중탕으로 녹인뒤 식용유 섞어주심 됩니다.

약간 윤기나게 만들기위해 식용유 섞는거에요. 열심히 저었드만.. 기포 생긴.. +_+

기냥 천천히 기포 안생기게끔 저어 섞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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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식고나면 바로 글라사쥬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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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처럼 할려면 밑면에 참깨나 저처럼 포피시드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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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말려주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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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들어둔 오페라 케이크와 함께 보낼 마론 케이크에요. 한덩이로 구울까 하다가 밤틀도 써줄겸 작게 구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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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케익을 만들고 있자니.. 가을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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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 못하고 맛만 살짝 봤는데... 밤 맛이 은은하게 나는 정도의 케이크였습니다. ^^

속에 들어간 밤 조각 부드럽게 씹히고요.

저처럼 밤 틀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만들어보시고요... 없는 분들은 파운드팬에 해도 좋고요... 아님 원형틀이나 엔젤틀에 해도 좋지요.

즐거운 3월 되시길... ^^*

 생각해보니 전 참..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어릴때부터 초콜릿을 늘 학교에도 갖고댕길 정도였으니까요. ^^

어떤분께서 제 책 보시곤 초코로 만든게 너무 많아요.. +_+

이런 말씀 들은적 있는데.. 취향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어요. ㅎㅎㅎ 헌데 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당분간은 끊어야해요.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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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대단하세요~~~~~~

    2010/03/15 06:17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 진저케익~

CAKE 2009/12/15 10:20 Posted by 슬픈하품

크리스마스 진저 케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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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어울릴만한 진저케익이에요. 그냥 모양틀이 크리스마스 모양틀인지라.. 나름 어울린다고 우기는.. ㅋㅋ

생강절임이 있어서 다져서 넣었고요.. 시나몬파우더랑 넛맥도 약간 넣어봤답니다.

생강절임이 없을땐 생강파우더를 1/2ts정도 넣거나 생으로 된 생강을 갈아서 1/4~1/2ts 정도 약간만 넣어도 될듯해요.

아니면 시나몬파우더랑 다른 스파이시 종류만 넣어도 되고요. 입맛에 맞게 생강은 생략하거나 줄이거나 해도 됩니다.

위에 사진속에 각설탕 모양으로 생긴것이 예전 미국에서 구입해온 생강절임이에요.

보기와는 달리 생강절임도 그닥 달달한건 아니고요.. 살짝 조려서 겉에만 설탕 굴려 놓긴 한듯한데..

잘라서 먹어보면 말랑한 완전 매운 생강그대로더라구요. ㅜ..ㅜ

달달할줄 알고 한입 아그작 크게 콱~ 깨물었다가 놀라서 뱉어버린.. ㅋㅋ

이런 케익이나 쿠키에 잘게 썰어넣으니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히히.... 

 

 

재료~

버터 90g, 모라세스 흑설탕 또는 일반 흑설탕 80g, 달걀 2개, 소금 약간,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2ts, 시나몬 1/2ts,

넛맥 약간, 생강절임 다진것 8g정도, 틀에 발라줄 버터 약간

겉에 발라줄 아이싱 - 슈가파우더 50~60g, 물 10g, 럼주 5g

 

 

버터와 달걀은 만들기전 미리 실온에 꺼내두고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은 체쳐 준비해둡니다.

시나몬파우더도 같이 체쳐도 되고요.. 나중에 밀가루 넣을때 같이 그냥 넣어도 되고요.

그리고 미리 해두어야할것이.. 모양틀에 구울경우엔 붓으로 버터칠을 틀에 고루 발라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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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절임 조각은 잘게 다져준비합니다. 일반 생강도 아주 잘게 다지거나 강판에 갈아 준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일반 생강은 절임 생강과 같은 양으로는 사용하면 훨씬 매울듯하니 약간만 넣어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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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풀어서 모라세스 흑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모라세스 흑설탕이라고 구입해놓고 쓰질 않아 덩어리진게 많더라구요. ㅠ.ㅠ

진작 쓰거나.. 쓰기전에 좀 풀어둘것을.. 아뿔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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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버터와 고루 잘 풀어 섞는다고 섞었습니다.

이 파이렉스 거품기로 쓰다 볼 긁어주니 좋더구만요.. ㅎㅎㅎㅎ

버터색이 사진처럼 뽀얗게되면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나눠 섞어주세요. 한 3~4번정도 나눠 넣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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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까지 매끄럽게 고루 잘 섞이고나면 체쳐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넣고 시나몬파우더랑 넛맥파우더도 약간 넣어주세요.

시나몬파우더만 있으면 한가지로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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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다 섞일때쯤 생강절임 다진것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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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라고 모양틀에 구웠어요. 진저맨 모양하고 트리모양틀이랍니다. ㅋㅋ

이홈베이커리 들어갔드만 요 틀이 있어서 살짝 질러봤어요. 가격도 노르딕보다 저렴해서리.. ㅎㅎ

앗.. 근데 컨벡스같은 작은 오븐은 안들어가고요.. 에스코 오븐에 딱 걸쳐져서 들어가더라구요.

어쨋거나... 버터칠 해둔 틀 냉장고에 넣었다가 반죽 다 만들고 굽기전 꺼내서 박력분 살짝 뿌려서 얇게 입혀주었지요.

밀가루 솔솔 뿌리고 거꾸로 탕탕 털어내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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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틀인지라 그냥 넣는것보단 짤주머니에 반죽 담아준뒤 넣어주면 깔끔해서 이렇게... ^^

틀 높이의 80%정도 채우고 서너번 틀을 바닥에 탕탕 내리친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워주세요.

작은 모양틀인지라 25분만 구워도 되더라구요.

일반적인 큰틀에 한번에 반죽을 다 넣고 구울땐 30~35분정도 굽는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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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난뒤 아이싱 재료를 한번에 고루 잘 섞고.... 붓으로 진저케익 윗면 겉면에 얇게 발라주심 됩니다.

이런 맵싹한 케익은 좀 달달한맛이 더 좋으니 아이싱을 바르는게 더 낫더라고요..

진저맨 모양은 겉모양은 그럴듯한데 눈코입이 아이싱 발라주니 잘 안보이게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위에 설탕 넣을때 아뿔사 했잖아요?

왜그러냐면... 뭉쳐진 설탕 그대로 그냥 넣었드만... 나중에 섞을때보니 잘 안섞이고 설탕 덩어리가 군데군데 남아있었던.. ㅠ.ㅠ

귀찮아서 에이.. 그냥 가루 섞을테닷.. 하고 섞고 구우니.. 역시나...

설탕 덩이 있는곳엔 검버섯 생기듯 진저맨 얼굴과 몸띵이에 거뭇거뭇 설탕 자국이 그대로 녹아 있더라구요. 아흑...

그나마 아이싱으로 살짝 가려주니.. 견딜만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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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진저맨 트리 모양틀에 구우니 딱 5개 나왔는데요...  1개만 맛보고 나머진 다 포장해서 이미 다른곳으로 보낸지라...

검버섯 피건말건.. 아이싱 해부렀지요. ㅋㅋ

담번엔 흑설탕 뭉친거 한번 체에 걸러 풀어주고 반죽에 섞어야것어요. ㅠ.ㅠ

일반 흑설탕이 아니고 좀더 촉촉하고 맛도 좋으라고 모라세스 흑설탕을 썼는데요.. 뜯어놓고 방치했드만.. 이렇게된.. ㅎㅎㅎ

바로 구입한 모라세스 흑설탕이라면 뭉침이 없어 바로 쓰심 일반 흑설탕보다 맛이 좋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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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부풀다보니... 진저맨이고 트리이고 윗면이 봉긋해져서리.. 세워두니 뒤뚱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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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만 맛볼라고 잘랐어요. 그것도 진저맨 목쪽을.. ㅋㅋ

맛은 맵싹하고 달달하고요.. 속 땟깔도 진저맨 스럽게 잘 나온듯하고요. ^^*

전 요런 맵싹한 진저케익도 입에 잘 맞더라구요. 가끔 시나몬도 싫어하는분들이 계시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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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르포네 치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티라미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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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티라미수를 만들때 대충 크림치즈로 만들곤 했었는데요..

요즘엔 되도록이면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사용해서 만들곤 합니다... 어제 강좌에서도 물론 질좋은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사용했고요. ^^

강좌에선 치즈 말고도 크림에 이탈리안 머랭과 파타봄브를 섞어 크림을 만들어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보았고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생크림만을 치즈와 섞어 크림으로 채워 만들어봤어요.

초보분들은 이렇게만 하셔도 충분히 맛있는 티라미수가 완성 됩니다. ^^*

 

 

 

재료~(10cm 길이 디저트컵 6~7개)

비스퀴 - 흰자 2개, 노른자 2개, 설탕 60g, 박력분 60g, 옥수수전분 5g, 윗면에 뿌려줄 슈가파우더 약간

크림 - 마스카르포네 치즈 200g, 생크림 200g, 설탕 38g

커피시럽 - 진한게 추출한 커피 150g, 설탕30g, 물 30g, 깔루아 20g

그외... 윗면에 마무리로 뿌려줄 무가당 코코아가루 적당히

.

 

 

먼저 비스퀴를 만들어주세요. 스폰지케익 시트가 있는분들은 비스퀴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스폰지 만드는거보단 비스퀴 만드는게 왠지 간단하게 느껴져서 전 비스퀴로...  금방 굽히니까요. ㅎㅎ

깨끗한 볼에 분리해둔 흰자를 넣고 거품기로 거품을 약간 올려준뒤 설탕을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단단한 머랭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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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둔 노른자는 거품기로 한번 멍울을 풀어주고 단단한 머랭에 모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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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를 넣고 4~5번정도만 대충 섞고 2번정도 체쳐둔 박력분과 옥수수전분을 넣어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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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섞은뒤 1cm 지름의 원형 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고 10~12cm 정도의 길이로 반죽을 막대모양으로 짜줍니다.

윗면에 바로 슈가파우더를 체로 솔솔 뿌려준뒤 1~2분정도 후에 다시 한번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주고...

180~190도 예열 오븐에 넣어 1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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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릇노릇 예쁜 핑거모양의 비스퀴가 만들어집니다. 대충 짜도 괜찮아요.. 티라미수 안쪽으로 시럽 적셔 들어갈것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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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럽 만들기...

이번엔 커피시럽을 원두커피로 걸러보았습니다. 물은 약간만 넣고 원두커피는 좀 왕창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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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받았던 브랙퍼스트라인의 필립스 커피머신을 사용했어요. 커피가 추출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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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나오는동안 시럽에 들어갈 설탕과 물은 살짝 끓여주고 커피를 계량한뒤 같이 섞어주세요. 한김 식고나서 깔루아를 섞어주심 되어요.

깔루아가 없으면 생략하거나 베일리스 섞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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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만들어요.

크림치즈보단 마스카르포네 치즈가 훨씬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신맛이 없어 좋아요.

볼에 넣고 주걱으로 부드럽게 풀어두세요. 워낙 부드러운 치즈인지라 금방 잘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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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차가운 생크림을 또다른 볼에 넣어 설탕을 2번정도 나눠 넣어가며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생크림을 휘핑할땐 약간의 걸죽함만 생길정도로 휘핑해주세요. 너무 단단하면 잘 안섞입니다..

퍼센테이지로 볼때... 40~50%정도 휘핑한 상태면 무난...

어제 강좌때 보신분들께선 어제보다 더 묽은정도로 휘핑해주시는게 맞아요. 어제처럼 무스 질감으로 올려버리면 너무 크림이 되직해질수도...

느낌으론 맑은 액상에서 걸죽함이 생기기 시작할쯤에 그만 휘핑해도 됩니다.

걸죽해진 크림을 풀어둔 치즈에 3번정도 나눠 넣어가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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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없도록 거품기로도 살짝 섞었습니다. 마무리로는 주걱으로 섞어주시길...

크림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상태로 잘 만들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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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걱이나 수저로 떠 넣어도 되지만 좀더 깔끔하게 넣으실려면 저처럼 짤주머니에 담아 넣어주세요.

아랫부분에 들어갈 크림만 짜주면 되니.. 만든 크림의 절반만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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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둔 비스퀴를 채워줄 용기에 대충 맞게 끝부분만 잘라주고 커피시럽에 푹 담가 촉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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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촉촉해진 시트.. ㅎㅎ

전 길쭉한 모양의 디저트컵 사용했답니다. 아래에 시럽 적신 시트 하나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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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도 한줄 짜서 담아주고... 담고나서 용기를 바닥에 몇번 탁탁 쳐주셔야 크림이 잘 얹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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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다시 시럽 푹 적신 비스퀴 올리고 볼에 남겨둔 크림을 스페툴라로 떠서 용기 윗선까지 채우고 한번 싹~ 긁어 평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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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에 무가당 코코아가루를 체로 솔솔 얇게 뿌려주세요. 하얀 크림이 보이지 않도록... 또... 너무 두텁지 않게 뿌려주시는게 뽀인뜨...

코코아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드시다 목막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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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순식간에 그럴듯한 조각케익스런... 간단 티라미수가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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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을 넣지않고.. 그냥 단순히 크림과 치즈만으로 만든거라 이렇게 용기에 담는게 편하고요..

바로 먹기에도 아주 좋은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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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좌에선 아무래도 크림이 더 묽다보니 젤라틴도 약간 넣고... 굳히는 시간도 필요하고 했는데요..

역시 이렇게 하니 편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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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도 작으니 시럽도 충분히 푹 적실수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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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만들때보단 엷게 커피 뽑아봤어요. 블랙커피와 티라미수 함께 먹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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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식감의 티라미수는 그대로 재현... ㅎㅎ

정통 이탈리안 티라미수는 아니지만.. 그 못지않게 맛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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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도 푹 적셔준 비스퀴이기때문에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

이맛에 베이킹은 합니다. 혼자 만들고.. 먹으면서도 오... 정말 맛있네.. 그런다는... ㅋㅋ

살이 찔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거부할수가 엄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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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정통 방식과는 좀 다르지만... 치즈도 맛있는걸로 사용하고.. 커피도 맛있고 진하게 추출해주면...

제법 그럴듯한 부드러운 티라미수가 되어요. 맛나게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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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참 잘 어울리는 진짜 레몬 같은 레몬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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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몬 케익은 꿀을 넣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번엔 설탕과 그냥 레몬껍질만 넣고 만들어본 레몬 케익...

정말 맛있어요. >..<

더군다나 레몬모양 케익틀이 있어서 한번 써볼겸 만들어 보았는데... 완전 맘에 듭니다. ㅎㅎㅎ

레몬틀이 없을땐 다른 모양틀도 좋고요.. 머핀틀도 좋고.. 파운드틀이나 그냥 원형틀에 구워도 상관 없습니다.

틀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아요.

 

.

 

재료(레몬틀 8개정도)

버터 80g, 설탕 80g, 달걀 2개(110g정도), 레몬껍질 4g, 소금 약간, 박력분 100g, 아몬드가루 20g, 플레인 요거트 50g,

그외 틀에 칠할 버터 약간, 틀에 뿌려줄 박력분 약간

레몬아이싱 - 레몬즙 20g, 슈가파우더 100g

플레인 요거트가 없는경우에는 우유나 생크림 30g으로 대체해주세요.

 

 

 

굽고자하는 틀에 포마드 상태의 버터를 붓으로 얇게 칠해주세요. 버터칠후 반죽 만들동안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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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껍질을 갈아 준비하세요. 레몬은 소다 탄 물에 잠시 담구었다가 굵은 소금으로 겉을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그런뒤 제스터나 강판으로 노란 껍질 부분만 긁어주세요. 레몬 1개정도 긁어주면 4g정도 껍질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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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넣어 풀고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소금도 약간만 집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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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 고루 섞은뒤 버터 색이 뽀얗게 되면 미리 풀어두었던 달걀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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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분리되지 않도록 조금씩 고루 섞고나서 갈아둔 레몬껍질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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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아몬드가루를 체쳐 넣고 주걱으로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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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거트를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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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넣어 굽기전에 버터칠한 틀을 냉장고에서 꺼낸뒤 틀안에 박력분을 솔솔 뿌려준뒤

틀을 거꾸로 몇번 탁탁쳐서 틀안에 가루 옷이 얇게 입혀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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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90%정도 높이로 채우고 18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반죽틀을 넣고 170도로 온도를 낮춰 30~35분정도 구워주세요.

이런 레몬모양틀이나 머핀틀에 할경우엔 30~35분정도만 구워도 다 익는데요..

파운드틀이나 원형틀에 반죽을 한번에 붓고 굽는 경우엔 40분정도 까지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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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다 구워진뒤 틀에서 분리해 식히는 동안

레몬즙에 슈가파우더를 넣고 거품기로 매끄럽게 고루 섞어 레몬 아이싱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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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거의 식을때쯤 섞어준 레몬 아이싱을 윗면에 고루 뿌려주세요.

너무 얇게 뿌려지면 한번 뿌리고 약간 말린뒤 다시 한번 덧뿌려주면 좀 도톰하게 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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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케익과 참 잘 어울리는 차한잔 준비하기... 홍차 우렸어요.

물론 물은 필립스 퓨어에센셜 무선주전자에 끓였지요. 물 올리자마자 끓는 소리가 시작될 정도로 빨리 물이 끓어 좋은 무선주전자..

우린 홍차는 집에서 가장 자주보는 얼그레이 홍차... ㅋㅋ

레몬향 케익과 참 잘 어울리는 홍차라서 얼그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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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이싱 들이부어줄때 2~3번 들어 부었더만... 좀 얼룩 졌어요. ㅠ.ㅠ

좀 신경써서 깔끔하게 할것을... 처음 깔끔할때 그만 두어야하는것을.. 이리 뿌렸다 저리 뿌렸다가.. 하는 바람에 이리 된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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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레몬은 울퉁불퉁하니 비슷할꺼야.. 라고 위안하면서... ㅎㅎ

크기는 딱 보통 레몬 크기에요. 틀이 그리 크지도 않고 해서 그른가.. 딱 레몬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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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우리고... 레몬 케익 한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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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덜룩 레몬 아이싱... 레몬 아이싱 해줄때 얼룩덜룩 하면 제대로 된 케익이 아닌것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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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먹고 남는 케익은 가족 먹을거라 괜찮긴합니다만... 예쁘게 할려면 아이싱을 좀더 깔끔하고 매끄럽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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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동글동글 하면 정말 더 레몬 같아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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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보니 색이 노란게 레몬 케익스럽더라구요. 레몬 모양이라 딱 1인이 차와 먹기에 안성맞춤인 케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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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깜딱 놀랐어요. 완전 부드럽고 살살 녹는 식감... +_+

아이싱과도 참 잘 어울려요. 레몬 케익이라도 레시피가 약간씩 달라서 식감이나 맛도 조금씩 달라지긴 하거든요.

이번 케익 정말 맘에 드네요. ^^

(단.. 저처럼 레시피의 요거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같고요.. 우유를 넣게되면 약간은 바뀔수있음.)

이 틀로 밤모양 틀도 있는디.. 담번엔 밤 케익이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

요즘 거의 티푸디랑... 차 우려서 자주 먹곤 하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그런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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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누르고 퍼가요 /^^

    2010/02/19 22:54

달콤 쌉싸롬한 카라멜 케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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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들어본 카라멜 크림.... 바닐라빈을 넣어 더 맛있는 카라멜 크림이에요. ^^

마들렌이나 브라우니나 까트르까르... 등등에 넣어주면 카라멜 맛이 폴폴 나는것이... 참 맛난 구움과자로 변신합니다.

갑자기 카라멜크림이 들어간 케익이 먹고싶어져서 만들어 봤지요. 저도 먹고 잘라서 나머진 선물하고.. ㅋㅋ

달콤한 카라멜크림을 넣고 구움케익으로 만들어보세요.

 

 


재료(18cm 파운드틀이나 16cm 원형틀 1개)

카라멜 크림 재료 - 설탕 150g, 물 1Ts(15g), 생크림 150g, 바닐라빈 1/2개

버터 100g, 황설탕 80g, 달걀 2개, 소금 약간,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2ts, 반죽에 섞어줄 카라멜크림 90g

그외 틀에 칠해줄 포마드 버터 약간, 틀에 뿌려줄 박력분 약간

 

 

먼저 카라멜크림을 만들어주세요. 카라멜 크림이 식어야 반죽에도 섞을수 있으니 미리 만드시는게 좋아요.

생크림과 바닐라빈을 긁어 냄비에 담아 끓기직전까지만 데워주세요.

바닐라빈을 넣고 생크림을 데워야 바닐라빈 향이 크림에 더 잘 스며서 좋답니다.

바닐라빈 없는경우엔 생략하고 설탕. 물. 생크림만으로 만들어주세요. 생크림만 데워 넣어 섞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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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안보고 사진 찍었드만... 사진 노출이.. ㅠ.ㅠ

또다른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중불이나 약불에 올려 진한 갈색빛이 나도록 끓여주세요.

맑은 상태로 녹아 색이 진한 갈색이 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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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을 끄고 데워두었던 생크림을 조금씩 흘려 붓고 섞어주세요.

생크림을 한번에 붓게되면 더 크게 바르르 끓어올라 넘칠수 있으니 조금씩 넣고 섞고.. 또 넣고 섞고.. 요렇게 크림을 섞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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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섞이면 카라멜 크림이 완성... 다 넣지는 않으니 유리병에도 조금 담아두고.. 나머진 이번 케익에 넣고..

남는 카라멜크림은 냉장고에 넣었다 다시 다른것 만들때 넣어 사용하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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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줄 케익틀에 포마드 상태의 버터칠을 합니다. 일반 원형틀이나 파운드틀에 하실려면 유산지 깔고 하심 되고요..

저처럼 모양틀에 하실려면 케익이 잘 떨어지도록 붓으로 버터칠을 꼼꼼하게 합니다.

틀에 발라주는 버터는 작은 용기에 담아 쓸때마다 꺼내두었다가 붓으로 발라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저도 학교에서 알게된.. ㅋ

늘 쓰던 버터 잘라서 슥슥 바르곤 했는데.. 포마드용 버터를 따로 용기에 담아두니 편하더라구요. 계속 꺼내 쓰면 되니...

버터칠한 틀은 반죽을 만드는동안 잠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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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반죽에 사용하는 버터 역시 실온에 두었다가 말랑해지면 사용해주세요. 차갑고 단단하면 섞기 어렵습니다.

볼에 버터를 넣어 풀어준뒤 황설탕을 2번정도 나눠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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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 섞든... 나중에 달걀을 넣어 섞든간에... 섞는 중간중간 주걱으로 믹싱볼을 한번씩 깔끔하게 긁어 재료들이 고루 섞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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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설탕이 버터와 고루 섞여 버터 색이 좀 뽀얗게되면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흘려 넣고 섞어주세요.

한번에 달걀을 넣게 되면 버터와 분리되니 반드시 조금씩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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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체쳐 준뒤 넣어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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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다 섞일때쯤 만들어 두었던 카라멜크림을 넣어 섞어주세요.

카라멜크림이 뜨거우면 너무 묽기도 하니 꼭 식혔다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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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크림 반죽을 다 섞었으면..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버터칠한 틀을 꺼내 틀안에 박력분을 솔솔 뿌려서 가루가 고루 자리하게끔...

틀을 이리저리 살짝 흔들고... 거꾸로 바닥에 통통 쳐서 가루를 약간 털어내면.... 사진처럼 가루옷이 틀에 얇게 입혀집니다.

가루옷이 너무 두꺼우면 생밀가루 맛이 날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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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반죽을 채워주세요. 전 가루 넣을때 아몬드가루도 조금 넣었드만 반죽 상태가 거칠거칠.. +_+

그냥 레시피대로 박력분으로만 넣어도 됩니다. ^^

180도로 예열해둔 오븐을 열어 반죽틀을 넣고... 온도를 160도로 내려 40분정도 구워주세요.

틀에 반죽이 다 안들어가서리... 은박틀에 조금 덜어 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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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케익은 꺼내자마자 틀에서 빼주고.. 식혀주세요.

어느정도 식으면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슈가파우더는 뿌지리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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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겔이랑 비슷한 모양틀인데 그런대로 예쁘게 잘 굽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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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빈 카라멜크림을 넣어 왠지 더 맘에 드는.. ㅋㅋ 케익을 씹을때 바닐라빈 식감이 톡톡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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땟깔도 노릿노릿... 먹음직한 카라멜 크림 케이크... ^^

오랜만에 맛보니 촉촉한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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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씨 오픈 캐스트 구독은 요기 밑에... 하품씨 캐스트 배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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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사이트에 여러가지 레시피들이 올라가곤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선 들러서 보아주세요.

아래 링크주소 클릭.... ^^

http://www.yoplait.co.kr/talk/deliciousStoryView_new.asp?seq=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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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단호박 레어케이크~

CAKE 2009/08/20 13:31 Posted by 슬픈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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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크림치즈 단호박 레어케이크~
크림치즈와 단호박은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의외로 아주 잘 어울리는 재료들중 하나랍니다.
크림치즈로 만드는 치즈케이크에 넣어주면 치즈 본연의 맛도 살려주면서 단호박의 담백한 맛도 가미가 되어 참 맛있는 케이크로 만들수가 있지요.
요즘같이 날씨도 덥고 오븐 돌리기 힘들때에는 굽는 케익이 아닌 시원하게 굳히는 케익으로 만들어보세요. 오븐열때문에 더울 일도 없고 섞어만 준뒤 굳혀서 차갑게 드시면 아주 좋아요.



재료(지름 6cm짜리 낮은 디저트 원형컵 4개정도)
크림치즈 200g, 설탕 50g, 익힌 단호박 150g, 플레인 요거트 80g, 판젤라틴 4g, 윗면에 올려줄 익힌 단호박 조각 약간





가장 먼저 해야할 준비는 단호박을 익혀 주셔야하는 과정입니다.
단호박을 껍질채 익혀도 되고요.. 껍질 제거하고 익혀도 되고 취향껏 익히시되 익힌뒤 속살만 150g 계량해주심 된답니다. 찜통에 익히거나 전자렌지에 돌려 익히거나 역시 취향껏...
그리고 굳혀주는 치즈케이크는 판젤라틴이라는 응고제가 필요합니다.
판젤라틴을 우선 불려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반드시 얼음물에 담가 불려주셔야해요.
얼음물에 판젤라틴을 10분이상 담가 충분히 불려준뒤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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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사용했습니다.
필라델피아 하면 크림치즈 크림치즈하면 필라델피아가 늘 생각나요. ㅎㅎ ^^
꼭 사용하기 1시간 전쯤엔 미리 실온에 꺼내두시는편이 잘 섞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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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크림치즈를 넣고 거품기로 부드러워지도록 풀어 주세요.
설탕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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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익혀둔 단호박을 넣고 거품기로 돌려 섞어주세요.
호박이 너무 차가우면 잘 섞이기 힘드니 식기전에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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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섞어주세요.
제가 사용한 플레인 요거트는 단호박 치즈케익인지라 단호박맛 요거트 넣긴 했는데요..
그냥 무가당 요거트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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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굳혀줄 판젤라틴을 넣어주세요.
찬물에 불려준 판젤라틴을 물에서 건져준뒤 내열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 넣어 10~15초정도 돌려 묽게 녹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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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묽게 녹인 젤라틴을 케익 반죽에 넣어 주걱으로 고루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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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원형 디저트컵이나 적당한 용기에 반죽을 적당히 채워준뒤 냉장고에 2시간정도 넣어두어 굳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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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단단하게 케익이 다 굳었드면 꺼내어 윗면에 익혀주었던 단호박을 적당히 잘라 올려 장식합니다. 그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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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원형틀에 반죽을 모두 부어준뒤 굳혀도 좋지만 이렇게 개인 디저트 컵에 굳히면 먹기도 편하고 선물하기도 편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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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취향에 따라서는 굳혀준뒤 아이스크림처럼 드실분들은 냉동고에 잠시 넣었다 꺼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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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와 단호박이 섞여 색도 참 얌전하고 맛도 담백하고 고소하고 좋아요.
물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으니 시원하기도 하고요.
냉동실에서 나오면 아이스크림 식감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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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을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탱글탱글 할수도 있는데요.. 단호박 수분과 치즈 함량...을 고려해서 4g정도 넣으니 전 적당한 식감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아요.
윗면의 장식도 얌전하니 괜찮죠? ^^
크림치즈 맛이 나면서도 식감은 왠지 바바루아 같기도 하고.. 케익 같기도 하고.. 여름철 간식으로 꽤 잘 어울리는 크림치즈 단호박 레어 케이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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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쓰신 젤로된 젤라틴을 구할수 없습니다...그러면, 가루로 된 젤라틴가루를 얼마의 물롸 섞어서 해야 되나여?

    2010/05/24 12:37

푸드프로세서로 딸기잼 케익 만들기~

CAKE 2009/06/01 21:04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만드는 딸기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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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요리도 많이 하긴하지만.. 홈베이킹에서도 자주 쓰일수있는 도구중 하나랍니다.

쿠키도 할수있고.. 타르트도 맹글수 있고... 머핀이나 파운드도 만들수있고.. 물론 빵도 할수있고요...

이번엔 파운드틀에 딸기잼 케이크 만들어봤어요.

예전 얼그레이 가나슈 케이크 했을때랑 레시피는 같고요.. 그왜.. 똑똑한 여우들의 영양만점 홈베이킹.. 그책에도 있는.. ㅎㅎㅎ

만드는 방법만 푸드프로세서로 해보고 딸기잼과 홍차만 바꿨지요.

 

 


재료~(17cm길이 파운드틀 1개)

버터 50g, 생크림 40g, 달걀 2개, 설탕 70g, 박력분 100g, 베이킹파우더 2g, 딸기리큐르 1/2Ts, 소금 약간,

딸기잼 50g, 그외 윗면에 뿌려먹는 딸기잼 약간

(딸기리큐르는 생략 가능해요)

 

 

필립스 핸드블렌더에 딸려있는 분쇄기에 만들어도 좋고요.. 믹서기를 이용해도 좋아요.

전 푸드프로세서에... 워낙 푸프로가 넉넉한 사이즈라 양을 조금하니.. 느므 넉넉해졌네요. ㅎㅎ

일단 제일먼저 버터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녹여두시고요..  푸프로에 달걀과 설탕을 넣어 돌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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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설탕이 섞여 색이 뽀얗게 되면 딸기 리큐르를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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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생크림을 넣어 돌려 섞습니다.

계속해서 섞을때요.. 그냥 오른쪽으로 버튼을 돌려 2단으로 설정하고 섞어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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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넣어 섞습니다.

체쳐서 넣어 섞어도 좋고요. 그냥 섞어도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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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둔 버터를 반죽에 넣고 돌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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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죽이 간단하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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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깔아둔 틀에 반죽을 붓고.. 윗면에 딸기잼을 올려서 슬슬 섞어주세요.

근데요.. 이렇게 대충 섞으니 딸기들이 죄다 가라앉았다는.. ㅠ.ㅠ

그냥 푸드프로세서에 반죽 붓기전에 딸기잼을 넣어 슬슬 섞어서 틀에 붓는게 나을듯...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3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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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렇게 딸기가 가라앉은 딸기케이크 완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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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케이크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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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딸기로 만든 잼은 좀 묽게 만들었어요. 잼으로도 먹고.. 또 소스로도 먹을려고요.

그렇게 만든 잼을 먹기전 케이크 윗면에 뿌려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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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들었는데.... 부모님 드시더니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구요. ^^

딸기잼이나 집에 있는 다른 잼 활용해도 좋아요. 아니면 잼대신 오렌지필이나 레몬필 사용해도 좋고요. ^^*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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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미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레시피 잘봤어요 똑같이 지금 만들고있어요^^
    오븐에서 20분째굽는중..
    근데 유산지를 어떻게 저렇게깔끔하게까신거예요??
    저는 않되서 실패해서..그냥 틀에 버터발라서 굽는중인데~~
    유산지까는법좀 가르켜주세요^^

    2009/06/05 14:39
  2. BlogIcon 윤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게 보여요 +ㅅ+
    저 오븐 오늘 배송 올 것 같은데 으히히 많이 참고할께요~

    2009/06/05 16:34

아이스크림을 넣어 만드는 아이스크림 롤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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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넣어 돌돌돌 롤케익으로 만들어보세요.

롤 시트 안에 따로 생크림을 휘핑해 넣거나 하지 않아도 먹음직한 롤케이크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생크림 롤케이크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듯... ^^




재료~( 15cm 길이 롤케익 2개분량) 

시트(32*23cm 오븐팬 1개) - 달걀 3개, 설탕 55g, 물엿 10g, 박력분 45g, 옥수수전분 10g, 버터 15g, 우유 15g,

끌레도르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474ml 한통

옥수수전분이 없는분들은 박력분으로 대체하시고

아이스크림 한통으로 작은 미니롤 2개 만들수있으니 시트 구운뒤 2개로 나눠 만들어주세요.

아니면 다른 맛 아이스크림으로 한개씩 말아 만들어도 좋아요. ^^



버터와 우유는 미리 중탕이나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두고... 시트를 만들어주세요.

달걀을 볼에 넣어 풀어준뒤 설탕과 물엿을 넣고 따뜻하게 끓여둔 물을 볼 밑에 받쳐 중탕으로 거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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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들어봤을때 천천히 지그재그를 그리며 떨어질 정도로 풍성하게 올려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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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달걀 거품에 2번정도 체쳐준 박력분과 옥수수전분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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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녹여둔 버터와 우유에 반죽을 한주걱정도 덜어넣어 섞어준뒤 본반죽에 모두 넣고 섞어주세요.

버터와 우유를 바로 반죽에 붓게되면 거품이 꺼져버릴수있어 한번 따로 조금 섞은뒤 넣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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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깔아둔 오븐팬에 반죽을 붓고 스크래퍼나 주걱으로 윗면이 평평하도록 만져주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2~1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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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구워지는동안 아이스크림을 실온에 꺼내두세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단단한 아이스크림을 시트위에 바를려고 하면 잘 안되니 미리 꼭 꺼내두셔야합니다.

제가 사용한 아이스크림은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이에요.

제주산 어린녹차만을 이용한 심플리 퓨어 그린티..... 진한 초코맛의 앤틱 브라운 초콜릿...

요거트맛이 진한 원스 인 어 블루베리.. 그리고 이번에 롤케익에 넣어준 치즈케익와 딸기시럽이 들어간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이런 여러 맛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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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미니 제품도 있지요. ^^

녹차맛도 초콜릿맛도 먹어봤는데 고급 아이스크림처럼 맛도 진하고 참 맛있어요.

요거트맛도 상큼하고요.. 특히 치즈케이크가 들어간 끌레도르 레드카펫 치즈케이크는 정말 끊을수없는 맛~~ >..<

어쨋건 롤케이크에 들어간 아슈크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드카펫 치즈케이크로..

안에 치즈케이크가 씹혀 롤케이크 안에 넣어도 참 잘 어울릴것 같아 넣어보았지요. 취향껏 골라서 롤시트 안에 넣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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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시트는 꺼내자마자 뒤집어 식혀주고 한김식고나면 유산지를 떼어주고 반으로 잘라주세요.

너무 오래 굽거나... 너무 오랜동안 식혀주면 시트의 수분이 다 날아가 잘 말리지 않을수있으니 염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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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시트만 부드럽게 잘 만들어지면 시트에 따로 시럽을 바르지 않아도 맛있어요.

특히나 이번엔 아슈크림을 넣는 롤케이크이기때문에 시럽은 안발라도 된답니다.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아슈크림을 듬뿍 얹어주세요. 적당히 도포될수있을정도로 아이스크림이 말랑하면 괜찮아요.

그리고 시트를 잘라서 미니로 만드는 이유는 작아서 먹기도 좋지만..

아이스크림을 넣어 말아줄때엔 큰 시트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안으로 말리는것보다는 아이스크림을 한번 감싸준다.. 라는 느낌으로

말아주는게 좋기때문에 시트를 잘라준거랍니다. 그래야 아이스크림도 많이 들어가고 좋아요.

절반씩 잘라준 시트에 474ml 아이스크림 절반씩 넣어주면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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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넣은 시트를 한바퀴만 돌돌 말아준뒤 유산지로 감싸고 비닐에 잘 넣어 냉동실에 1시간정도 넣어 굳혀주세요.

말랑해진 아이스크림이 굳어야 잘 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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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혀준 아이스크림 롤케이크에요. ^^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을 넣은지라.. 바닥에 딸기 유산지 깔아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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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굳은 롤케이크를 적당히 썰어주세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던지라.. 칼을 뜨겁게 달구지 않고 바로 썰어도 잘썰려요.

빵칼리 아닌 일반 식칼로 바로 잘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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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정말 생크림을 넣은 롤케이크이지만.. 입안에 넣는순간.. 일반 크림이 아닌 아이스크림이라.. 시원함에 깜딱 놀라고..

부드럽고 고소한 끌레도르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맛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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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시원 달콤 아이스크림 롤케이크.. ^^

시트속에 아이스크림 속에 치즈케이크도 간간히 씹혀 느므 맛있답니다.

아이스크림 롤케이크는 만들고 잠시만 넣어두었다가 바로 다 드시거나 빨리 드셔주세요. ^^

그렇게 말씀 안드려도 아이스크림 먹는맛에.. 아마 다 드실듯.. 제가 그랬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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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간단하고도 맛있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머핀 알려드릴께요.

끌레도르 앤틱 브라운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사용했지요. ^^

먹다남은 아이스크림을 사용해도 좋구요.. 아이스크림을 좀더 특별하게 먹고싶을때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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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미니 머핀틀 12개 분량)

끌레도르 앤틱브라운 초콜릿  60g, 식물성 오일 10g, 설탕 30g, 물엿 10g, 달걀 1개, 박력분 85g,

베이킹파우더 1ts, 무가당 코코아가루 15g, 소금 약간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실온에 미리 꺼내 두어 잘 풀리도록 한뒤 식물성 오일과 설탕과 물엿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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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색이 뽀얗게 되면 따로 풀어준 달걀을 2번에 나눠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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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박력분, 코코아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체쳐 넣고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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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깔아준 미니 머핀팬에 80% 높이로 담아준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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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버터 머핀과는 약간 다른지라 부푸는 모양도 조금 달라요.

하지만 참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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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이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머핀... ^^

그냥 담백하게 먹어도 좋지만... 윗면에 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어 먹어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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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윗면에도 끌레도르 앤틱브라운 초콜릿을 올렸습니다. 이 초코 아이스크림도 진한것이.. 참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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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크림 스쿱으로 한스쿱씩 떠 올렸어요. 윗면에 살짝 카카오빈 조각 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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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콘 아이스크림을 먹고플때 콘이 없잖아요? 그럴때 머핀윗면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주어도 참 잘 어울려요.

끌레도르 앤틱브라운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머핀과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더블로 올려 먹는셈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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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소한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을 이용해 여러가지 베이커리에 응용해보세요. ^^

특히나 롤케이크 정말 맛있어요.. >..<

사진 보니 레드카펫 치즈케이크 또 먹고싶어지네요. 롤케이크 혼자 다 말아 먹고.. 남은 아이스크림도 다 퍼먹고...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이크.... 이런 종류를 너무 좋아해서리.. 정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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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연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저기 저 초6인데 슬픈하품님 왕팬이거든요;;
    제 꿈이 제빵사라서;;
    존경합니다!!

    2009/03/21 21:0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맛있겠다 끌레도르 빵에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

    2009/04/02 00:33

발렌타인데이에 만들어보자.. 달달한 초코렛 가나슈 롤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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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게 땡길때나 발렌타인데이에 만들어보세요.

한롤을 혼자 계속 먹다보면 입안이 달려요.. ㅎㅎㅎ 나눠드시거나 선물하시길.. ㅋㅋ

 

 

재료~

시트(32*23cm 오븐팬 1) - 달걀 3, 설탕 50g, 물엿 10g, 버터 20g, 우유 10g, 박력분 25g, 옥수수전분 10g,

무가당 코코아가루 15g, 바닐라오일 몇방울

시럽 - 15g, 설탕 30g, 럼주 1ts / 크림 - 생크림 160g, 다크초코렛 80g

윗면에 뿌려줄 가나슈 - 생크림 50g, 다크초코렛 50g

 

 

시럽은 생략해도 됩니다. 시트가 부드러울경우 그냥 크림만 발라도 되거든요.

초코렛은 카카오함량이 많은걸로 하세요. 그래야 덜달아요.

 1. 먼저 코코아시트를 만듭니다.달걀을 풀어준뒤 설탕과 물엿을 넣어 섞어주세요.(시트 만드는 과정은 예전 사진)

달걀은 그냥 거품을 올리기보단 볼밑에 따뜻한 물을 받치고 중탕으로 올리게되면 훨씬 빠르게 거품을 풍성하게 올릴수있어요.

2. 중탕으로 올리다가 손으로 거품을 만져봤을때 미지근할때 중탕한 물을 빼주고~

거품이 매끈하고 풍성해질때까지 핸드믹서로 거품을 올립니다.

거품기는 첨엔 고속으로 올리다가 마지막즈음엔 저속으로 돌려 올리셔야 잔거품이 없어지고 사진처럼 매끈한 거품이 만들어져요. ^^

주걱으로 거품을 들어봤을때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가 되면 거품 완성입니다.

코코아시트를 만드실땐 일반 플레인 시트를 만들때보다 약간만 좀더 거품을 올리시는편이 좋아요.

코코아가루의 지방성분때문에 가루를 섞을때 거품이 더 잘 꺼지거든요. 꼭 유념하시고 거품을 올려주세요. ^^*

거품이 마무리 될때쯤 바닐라오일도 몇방을 넣어 섞습니다.

3. 박력분과 옥수수전분, 코코아가루를 2번정도 곱게 체친뒤 넣어 섞어주세요.

주걱으로 섞거나 큼직한 손거품기로 섞으셔도 되어요. 재빨리 거품이 꺼지지않도록 고루 섞어주세요.

볼바닥에서 위로 거품과 가루가 섞이도록 크게크게 저어줍니다.

미리 녹여둔 버터와 우유를 담은 볼에 가루 섞은 반죽을 한주걱정도 덜어 섞어준뒤 전체반죽에 모두 넣어 섞습니다.

그냥 버터와 우유녹인것을 바로 부울시엔 거품이 확~ 꺼질수있어요.

4.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평평하게 부어주고~

팬을 2번 정도 살짝 내리쳐 잔거품을 제거합니다. 18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어 12~13분정도 구워주세요.

시트는 꺼내어 유산지를 윗면에 한장 덧대어 뒤집어 식혀주세요.

종이가 붙은면이 나중에 겉면이 될거라서요. 식힘망위에 그대로 식히면 식힘망 자국이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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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굽는동안에 크림 만들어주시구요.

초코렛 중탕으로 녹여서 두고... 차가운 생크림은 80%정도 부드럽게 휘핑하고...

녹여두었던 초코렛에 생크림 휘핑한것 1/3정도 덜어 섞은뒤 남은 생크림에 섞언 초코렛을 모두 부어 섞어주면 크림 완성.

크림 만들어서 잠깐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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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너무 오래 식히면 딱딱해져서 말때 잘 안말리니... 식은뒤 부드러울때 바로 말아주세요.

시트에 시럽 바르실분은 물 뜨겁게해서 설탕 섞고 럼주 섞어 촉촉히 발라주심 되고요..

생략할분은 그대로 위에 크림 발라주면 된답니다.

맨 앞쪽에 말려서 밑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크림 바르지말고 약간 남기고 크림 발라주세요.

돌돌 말다보면 크림이 밀려서 끝까지 가더라구요. 유산지로 감싸면서 돌돌 말아주고.. 냉장고에 넣어 크림을 조금 단단하게 합니다.

워낙 시트랑 크림이 부드러워서 동글동글 잘 안되고.. 약간 찌그러지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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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었다 꺼낸 롤....

유산지 접힌 자국까지 시트에 생겨버렸어요. ㅜ.ㅜ 줄 좌악.. 그거이 유산지 접혀서 그렇게 생긴 자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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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에 바로 가나슈 만들어 뿌림 된답니다.

가나슈는 생크림 냄비에 담아 거품이 일면서 끓어오르기직전까지 뜨겁게 데워서 초코렛을 넣고 녹여 섞으면 된답니다.

그렇게 섞은 가나슈를 바로 롤위에 사진처럼 매끄럽게 뿌려만 주면 되어요.

얇게 잘 뿌려질거에요. 뿌릴땐 초코렛이 흘러내리니 뭔가 식힘망 밑에 꼭 받쳐주고 뿌려주시구요.

참.. 뿌리고나서 장식할분들은 제가 사용한 카카오빈 분태 뿌려주셔도 되구요..

아님 피스타치오나 피칸 부셔서 윗면에 한줄로 뿌려주면 괜찮을거에요.

그럼 잠깐 가나슈 식도록 차가운곳에 잠깐 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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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잘라봅니다.

카카오빈 뿌리니 그럭저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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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크림하고 시트때문에 동글동글 안말리고.. 넙데데하게 말린 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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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롤만 말아 선물하는것보다.. 이렇게 가나슈 뿌리면 모양 그럴듯해요.. ㅋㅋ

선물할땐 이렇게 미리 썰어 선물해도 좋답니다. 가나슈 손에 뭍을지모르니까요.. 미리미리 썰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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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도 궁금해하셔서 별건없지만 간단하게 올립니다. ^^ ****

 

 


크리스마스에도 만드는~ 치즈케이크 레시피~

윗면지름(70)*아랫면지름(45)*높이(55) 은박머핀컵 8~9개 분량

 

크림치즈 300g, 사워크림 210g, 생크림 55g, 설탕 75g, 달걀1개, 노른자 1개, 레몬즙 10g, 바닐라빈 아주 약간,

흰자 1개, 설탕(머랭용) 20g, 옥수수전분 15g

 

1. 크림치즈를 말랑하게 주걱으로 풀어준뒤 사워크림을 넣어 섞는다.

2. 설탕 75g을 넣어 고루 섞어준다.

3. 달걀 1개와 노른자 1개를 넣어 고루 섞어준다.

4. 또다른 볼에 흰자를 넣어 거품기로 몽글몽글 올라올정도로 풀어준뒤 머랭용 설탕 20g을 3번정도 나눠 넣어가며 섞어

   뿔이 휠정도로 부드러운 머랭을 만들어준다.

5. 만들어진 머랭도 치즈반죽에 넣고 고루 섞어준다.

6. 레몬즙을 넣어 섞어주고 바닐라빈도 있으면 아주 약간만 긁어 넣어 섞는다. 바닐라빈이 없다면 생략하고 너무 많이 넣지않도록 한다.

7. 옥수수전분을 넣어 섞은뒤 생크림을 넣어 섞으면 반죽섞기 완료.

8. 반죽을 은박틀에 부어주고 오븐팬위에 반죽담은 은박틀을 올린뒤 팬위에 따뜻한 물을 채워

   16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60분정도 구워준다.

9. 구워진 치즈케이크는 식혀준뒤 냉장고에 넣어 차게만들어 먹는다.




이번주말에도 역시 치즈케이크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흔하게 파는 은박 머핀틀로 한 30개는 만든것같다... 선물하고픈 분이 있다고 부탁도 들어오고.. 나도 줄곳이 생겼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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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비닐도 글쿠... 마치 지금이 크리스마스가 된것같은 착각이 들정도... ㅎㅎ

크리스마스 케이크엔 역시 치즈케이크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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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틀인데.. 약간 작은 사이즈의 은박컵이 있어서.. 만들었는데.. 한명이 딱 먹기 좋은 사이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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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선물받은 크리스마스 포장 비닐에 이 은박 머핀컵이 한개씩이 딱 들어가네..

그래서 한개씩 넣고... 빨간 털실로 묶었다..

별다른 리본이 필요 없을만큼... 크리스마스 포장 비닐과 넘 잘 어울린다...

요즘 포장용 빨간 털실도 많이 팔고있으니 그런걸 사용해도 좋고.. 집에 굴러다니는 수 놓다 말은.. 그런 실을 이용해도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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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안에는 치즈케이크와 일회용 아슈크림 스푼도 한개씩 넣었다.. 받자마자 바로 먹을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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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이뿌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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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하나씩 한다는게 좀 시간이 걸려 단점이지만... 모두 하나하나 개개인별로 갈것들이니.. 이렇게 포장해야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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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꺼진 치즈케이크는 하품씨 몫.... ^^

지난주에 만들어 배송 나갔던.. 1호사이즈 치즈케이크는 배송중에 부서지지말라고.. 좀 단단하게 만들어 구웠다..

이번에 판매해서 배송을 멀리까지 한번 경험해보고나니... 그런대로 모양은 부서서지지않고 가는거같다.

그래서 굳이 단단하게 만들지않아도 될듯해서.. 좀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어 보았다. 머랭도 조금 넣었지.

치즈케이크는 치즈나 사워크림, 생크림 양이나.. 달걀의 양...

또 섞는방법... 굽는 방법.. 등등에 따라 식감이나 맛이 조금씩은 달라진다..

이번엔 좀더 부드럽게 잘 만들어진듯하다.. 어쨋건 지난번 배송때보단 안심하고 보낼수있겠다... ^^;;

지난번 1004데이 치즈케이크들은 씹어먹는 느낌이라면.. 이번엔 녹여먹는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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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치즈케이크를 굽는것같다.. 그것도 양이 엄청나게.. ㅠ..ㅠ

덕분에 내 살들도 늘어간다... 아....

 

 

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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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품님 치즈케이크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저도 이 레시피보고 크리스마스 선물하려구요^^
    근데 은박컵싼 시즌 비닐은 어디서 사셨나요?-0-ㅋㅋ

    2008/12/15 13:30
  2.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데 맛있게 보이네여

    2010/01/17 11:35

할로윈~ 단호박 치즈케이크 만들기~

CAKE 2008/10/29 19:39 Posted by 슬픈하품

할로윈 분위기가 느껴지는 단호박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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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 치즈케이크 레시피로 단호박 할로윈 파이도 만들어 먹곤했습니다.

이젠 파이지조차 만들기 귀찮아져서리... ㅎㅎㅎ

그냥 좋아하는 단호박 치즈케이크만 만들어 보았지요. 아이있는 친구에게 몇일내로 선물할겁니다. ㅋㅋ

 

 

 

 

재료~(12cm 원형 2개)

익혀준 단호박 140g, 크림치즈 250g, 사워크림 50g, 설탕 75g, 달걀 2개, 생크림 100g, 옥수수전분 15g,

바닐라에센스나 바닐라빈 약간, 익힌 단호박 껍질 약간

 

 

 

 

미리 단호박은 껍질채 찜통에 익혀 단호박 살만 긁어 140g 계량해둡니다.

익힌뒤 딴짓한다고.. 단호박이 수분이 다 날아가버린.. ㅠ..ㅠ 그래도 뭐. 그냥 씁니다. ㅎㅎ

익히자마자 계량하고요.. 다 식기전에 넣어주세요. ㅜ..ㅜ

그리고 긁고 남은 껍질은 케이크 윗면에 올려줄 할로윈 호박 모양 눈과 코, 입 모양을 오려 만들어주세요.

저처럼 쿠키틀이 따로 있는 분들은 틀을 사용해도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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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는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상태로 사용하거나 냉장고에서 바로 꺼낼경우엔 전자렌지에 넣어 30초정도 돌려준뒤 풀어주세요.

볼에 크림치즈를 넣어 주걱으로 매끄럽게 풀어주세요. 여기에 사워크림도 넣어 섞습니다.

사워크림이 없을땐 과감히 생략하고 만들어도 무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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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 섞습니다. 설탕에 전 바닐라빈을 섞어두고 쓰는지라.. 그냥 바닐라빈 따로 넣지 않고 이렇게 설탕과 넣어요.

바닐라빈 있으면 조금 넣어주시구요. 없으면 바닐라에센스 몇방울 섞으시고 없으면 생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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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준 단호박을 한김 식혀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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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미리 풀어준뒤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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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넣어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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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전분도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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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 원형틀에 하면 1개로 붓고 조금 남구요.. 18cm 원형에 하면 좀 낮게 나올거에요.

전 12cm 짜리 은박호일틀에 구웠습니다. 2개 하고 높이가 낮은틀인지라... 남은 반죽을 조금 은박머핀컵에 부었지요.

틀에 반죽을 붓고 단호박 껍질로 삼각모양으로 찍어둔 눈과 코를 올리고 입모양도 찍어 올려주세요.

틀이 없으면 손으로 칼로 오려 올려주세요. ^^;;

오븐팬위에 따뜻한 물을 찰랑찰랑 담고 그위에 반죽팬을 올려주세요.

제가 사용한 틀이 밑이 분리되는 틀인지라.. 물이 들어갈까봐 호일을 감싸서 올렸습니다.

밑이 안빠지는 일체형틀은 그냥 반죽 틀만 올려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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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은 반죽 머핀컵에 부어준것...

헌데 굽고나니 이게 훨씬 이뿌네요. 이웃님들 하실땐 큰틀보단 이런 은박 머핀컵에 만들어보세요.

아기자기한게 더 낫네요. ㅎㅎ

어쨋건 이렇게 팬위에 물과 올려주고... 170도로 미리 예열된 오븐에 넣어 5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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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나서 실온에 꺼내두어 천천히 식히고... 맛있어지라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세요.

그냥 먹어도 좋구요. 저처럼 선물하실분들은 케이크 윗면에 나빠쥬 약간 발라주심 좋아요.

은박 머핀컵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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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12짜리 틀에 한 할로윈 호박모양은 찍어준 눈코입에 비해.. 얼굴 면적이 강호동 만큼이나 커서...

민둥민둥... 보름달 모양이 되어부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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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민둥민둥함을 감추기 위해.. 할로윈 모양 장식물 몇개 올렸습니다. 이건 장식인지라 못먹는거.. ㅠ.ㅠ

이것도 손재주 좋으신분들.. 호박껍질로 오려서 올리심 이뿔거같은데... 아... 전 귀찮아서리..

사실 눈코입도 틀 사이즈에 맞게 좀더 크게 잘라 올리면 될것을... 쿠키틀 작은게 있어서 기냥.. 기냥..

콕콕 찍어 올린다고 이렇게 민둥민둥 달님이 되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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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다둔 할로윈 미니 장식물인데요.. 깜장 고냥이가 등줄기 빡~ 세운 이 모양 넘 귀엽지 않나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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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모양이랑 유령모양도 귀엽고요.. ㅋㅋ

암튼간 케이크는 민둥민둥 달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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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머핀컵에 구운게 크기가 꽉차서.. 봐줄만 합니다. ㅋㅋ

허나.. 이건 양이 작아서 제가 맛보고..

민둥민둥한것들은 몇일내 입양 갈겁니다..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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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람이 슝슝.. 어찌나 춥던지... ㅠ.ㅠ

옷 입기 참 애매한 요즘입니다.

얼마전까진 티 한개만 입어도 되는 날씨였는데.. 이젠 파카 입어야할 날씨이니 원..



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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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애플쨈 치즈케익 만들기

CAKE 2008/10/06 00:50 Posted by 슬픈하품

라즈베리 애플쨈을 듬뿍 넣은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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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물하기위해 치즈케익을 만들었어요.

지난번 사과와 라즈베리 퓨레를 섞어 만든 그 쨈을 넣어서 만들어봤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꽤 괜찮았답니다. ^^

 

 

 

재료~

크림치즈 250g, 사워크림 200g, 생크림 100g, 설탕 90g, 라즈베리 애플잼 100g, 달걀 2개,

바닐라빈 약간(생략가능), 옥수수전분 2Ts

 라즈베리애플쨈 만들기는 여기~~  http://blog.naver.com/yichihye/10035321585

 

 

.

치즈케익 만들기는 어렵지않아요. (과정사진은 예전 사진.. 히히.. ^^;;)

먼저 치즈를 실온에 미리 꺼내두어 말랑하게 되면 믹싱볼에 넣어 풀어서 사워크림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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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설탕을 넣어 섞습니다. 레시피에 바닐라빈이 들어가는데요.. 제가 설탕에 바닐라빈을 섞어두어서..

이런 치즈케익 만들땐 바로 쓰거든요. 그러니 약간만 넣으실분들은 넣어주시구요.

없으시면 바닐라오일이나 에센스 몇방울 넣거나.. 바닐라빈 생략해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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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어준 달걀을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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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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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체친 옥수수전분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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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만들어두었던 라즈베리 애플쨈을 반죽에 넣어 고루 섞었습니다.

지난번 만들때 사진이에요. 사진 못찍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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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선 사진 찍었지만... 밤인지라 불빛아래선 사진이 영 이상하네요. ㅠ..ㅠ

그럼 반죽 색이 약간은 분홍빛으로 변하긴합니다. 아주 약간요. ㅋ

원하는 틀에 반죽을 가득 부어주고... 라즈베리 애플쨈을 조금 윗면에 올려주세요. 이뿌라고 올렸네요. ㅎㅎ

그냥 좀더 단단하게 드실려면 구우실때 물(스팀)없이 구워주시구요.

저처럼 약간은 스팀을 주고싶다 하신분들은 따뜻한물을 사진처럼 오븐용기에 담아서 케익반죽과 같이 팬위에 올려...

170도로 미리 예열된 오븐에 넣어주세요. 약 50분정도 구워주세요.

윗면 굽히는 색상을 보면서 굽는 시간은 5~10분정도 늘리셔도 되어요.

물을 같이 넣어주면 스팀이 올라와 치즈케익이 좀 촉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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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힌 치즈케익은 오븐에서 꺼내어 완전히 식히고... 냉장고에 넣어주셔야해요.

일단 다 식으면 사진처럼 반짝거리도록 나빠쥬를 좀 발라준다거나...

윗면 장식으로 피스타치오를 다져서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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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애플을 약간이지만 윗면에 올리고 구워서 윗면 색감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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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가 마치 젤리같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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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식해준 치즈케익을 상자에 넣어서.... 냉장고에 2시간 이상 넣어두어 차고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그냥 드시면 맛이 그닥 많이 없는데요..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두면 치즈케익 맛이 훨씬 좋아지지요.

전 당연히 딤채 스탠딩 김치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요즘 케익만드는건 모두 딤채 스탠딩에 넣어두는중이에요.

딤채가 김치만 맛있게 하는것이 아닌 케익도 맛있게 만들어주거든요. ㅎㅎㅎ ^^

이렇게 보관해서 차게 먹는 치즈케익의 맛은... 죽음입니다. 좋아서요. ㅋㅋㅋ

중칸 하칸 서랍식에는 과일과 김치 들어있어서... 상칸 김치보관 모드로 사용하고있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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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품씨... 딤채 스탠딩 옆면 모습..ㅋㅋ

지난번 구입해온 동재질의 크리스마스 쿠키틀이에요. 이뿐 쿠키틀...

딤채 옆에 붙여놓으면 거실에서도 보이는데요.. 이곳에 자리 잡고 냉장고 자석과 붙여주었지요.

나의 이뿐 딤채와 동재질 쿠키틀~~보기만해도 뿌듯...

아 참... 맛있게 보관해두었던 치즈케익은 모두 친구들에서 선물했답니다. 히히... ^^

치즈케익은 만드는것도 신경을 써야하지만.. 모양이 잘 안나오거나하더라도.. 맛있게 차가운 냉장고에 잘 보관해두면...

정말 사먹는것보다 더.. 맛난 치즈케익으로 변신시켜 드실수있어요. 저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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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쨈 아직 못받으신분들.. 넘넘 죄송해요.

제가 강좌가 끝나야 맘적 여유가 생겨 배송이 가능할듯싶어요.

강좌전엔 다른건 손에 한개도 안잡히는 고질병이 있는지라.. ㅎㅎㅎ 지금도 낼 가져갈것들 준비중인.. ㅠ..ㅠ

담주안으론 꼭 배송 완료되도록 약속하겠습니다. 하품씨 이러다 양치기 되겠어요. ㅎㅎㅎ

몇일만 더 기둘려주세요. 쨈은 틈틈히 만들고 있지요. 어제도 20병정도 만든거같네요. ^^

 

 

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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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얼그레이 홍차 쉬폰케익~

CAKE 2008/07/31 19:17 Posted by 슬픈하품

향긋한 얼그레이 홍차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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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은 스폰지케익보다 훨씬 부드럽고 폭신해서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수있는 그런 케익이에요.

이번에도 쉬폰에 크림 아이싱을 하지 않고 그냥 만들고나서 먹어주었지요. ^^

홍차가 들어가서인지.. 특별히 크림이 없어도 맛있게 먹었던 쉬폰 케익이랍니다.

 

.

 

 

재료~(17cm 쉬폰틀 1개)

홍차우려줄 얼그레이 홍차티백 4개, 끓인 물 100g, 노른자 3개, 흰자 4개, 설탕 80g, 포도씨유(또는 식용류) 30g,  

박력분 80g, 베이킹파우더 1/2ts, 반죽에 바로 넣어줄 얼그레이홍차티백 1개

 

 

 

일단 먼저 달걀이 섞이지 않도록 흰자, 노른자 잘 분리해둡니다. 그런뒤 홍차를 우려야겠지요?

홍차는 물을 100도로 끓여서 우려야 잘 우러나요. 물을 끓일때 퓨어에센셜 무선주전자에서 100도로 설정하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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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 100g에 얼그레이 티백 4개를 넣어 5분이상 담가 진하게 차를 우려줍니다.

우린차는 그대로 식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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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만들어요~

분리한 노른자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한번 풀어주고 설탕에서 40g만 넣어 섞습니다. 나머진 머랭 만들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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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기로 노른자 거품을 올려 색이 밝아질정도로 섞습니다.

거기에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넣어 고루 섞고나서... 미리 우려서 식혀둔 진한 홍차 50g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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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미리 2어번 체친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얼그레이 티백1개를 뜯어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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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분리해두었던 흰자로 머랭을 만들어줍니다.

볼에 흰자를 넣어 거품을 몽글몽글 풀어주고.. 노른자에 넣고 남은 설탕 40g을 3번정도 나눠 넣어 섞어가며 단단한 머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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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섞어둔 반죽에 단단한 머랭을 3번에 나눠 넣어가며 섞습니다.
 거품이 많이 꺼지지않도록 주의하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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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폰틀에 물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려준뒤 반죽을 부어주세요.

반죽안에 공기를 빼주기위해 젓가락으로 틀안의 반죽을 휘휘 몇번만 저어 줍니다.

이대로 17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고 35~4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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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쉬폰케익은 꺼내자마자 거꾸로 세워서 완전히 식힙니다.

바로 놓고 세우면 케익이 가라앉아요. 반드시 이렇게 거꾸로 세워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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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완전히 식으면 손으로 틀과 케익을 살살 눌러가며 분리합니다.

워낙 쉬폰이 퐁신퐁신한 케익인지라.. 이렇게 손으로 눌러 분리해도 찌그러지지않고.. 그대로 원상복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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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 봉에 붙은곳은 가는 스페츄라 같은걸로 넣어 살살 돌려준뒤 틀에서 완전히 분리합니다.

물론 바닥부분도 손으로 살살 눌러서 분리시켜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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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렇게 깔끔한 모양의 쉬폰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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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븐문을 열어서리.. 굽힌면이 약간 가라앉긴했지만.. 그런대로 잘 굽혔습니다. ^^

케익 단면도 보니 그리 큰 구멍 생긴것도 없구요.

역시 크림 아이싱은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기도 하고.. ㅜ..ㅜ

여름인지라.. 크림 바를 여건이 안좋네요. 그냥 이대로 잘라서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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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향긋한 퐁신퐁신 홍차 쉬폰이에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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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차를 진하게 우리는군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신뢰하고 잘 보고 갑니다..^^

    2008/08/01 07:25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네 진하게 우려야 나중에 굽고나서도 향이 남아요. ^^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008/08/14 19:26
  2. BlogIcon 샤라랏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눌러주는 모양새가 정말 퐁신퐁신해 보이네요~
    작은 오븐으로 할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한탄하다가도
    하품님 솜씨를 보면 제가 도구탓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8/08/01 16:36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ㅎㅎ 저도 늘 도구탓하는걸요. ㅜ.ㅜ
      사도사도 사고싶은데 많아요. 어흑..

      2008/08/14 19:2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품님 오늘 만들어 봤는데요.. 글쎄 만들고 보니 차 우린물 50ml이 안쓰여지고 남아있더라구요.. 님 레서피 읽어봐도 나머지 50ml는 어디에 넣는지 모르겠는데.. 알려주시겠어요??
    비록 차우린물이 반이나 안들어갔지만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뽀송뽀송한 케잌이 만들어졌답니다. 자주 만들고파요~ ^^

    2009/05/27 17:31

마론쉬폰

CAKE 2008/06/10 22:12 Posted by 슬픈하품

마론글라세를 넣은 마론 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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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본에서 구입했던 마론 글라세라는 재료가 있는걸 잊고있었어요. ㅜ.ㅜ

작년 가을에 구입하곤.. 어인 몇달이 흐른...

재료를 넣어두곤 뭐가 있는지 줄곧 까먹는지라... 이것말고도 까먹고 지내는 재료들이 또 더있을듯.. 어흑...

아주 달달하게 절임되어있는 밤인지라... 상할 염려는 없어.. 언넝 쉬폰에 넣어 만들어 봤습니다.

담번에 남는건 치즈케익에... ㅋㅋ

마론향이 달콤한 보들보들 마론쉬폰 만들어보아요~~~~~

 

 

 

재료~(16cm 쉬폰틀)

노른자 3개, 설탕 30g, 포도씨유 30g, 물 35g, 마론크림 50g, 박력분 70g, 흰자 4개, 설탕 30g, 마론글라세 20~30g

 

포도씨유는 식용유로 대체 가능, 마론크림은 마론페이스트로 대체 가능 또는 생략가능,

마론글라세는 일반 밤조림 썰어 넣는것도 가능.

달걀은 껍질까지 무게 대략 60~65g정도 되는 중짜리 크기로 사용했습니다.

설탕은 전 집에서 만들어둔 바닐라설탕을 사용했구요. 일반 설탕으로 사용할경우에 바닐라오일을 몇방을 넣어주심 되어요.

밑준비 -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둔다.

 

 

 

 

마론글라세는 요거에요. 일본서 구입하긴했지만... 프랑스제품이에요.
프랑스밤 설탕시럽절임.. 그런 종류인듯....

아주 달콤하지만... 뭐랄까 우리나라서 먹는 밤의 맛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마론입니다. 왜 그 마론의 특유한 향 있자나요? +_+

그 마론의 향이 정말 진하답니다. 당연히 마론이니 마론향이 진한건 당연한걸까.. ㅎㅎㅎ

이 마론 글라세라는것으로 여기저기 넣어서 베이킹을 하곤하더라구요.  전 이번엔 쉬폰으로...

사실 쉬폰 먹은지도 오래되고 해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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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글라세는 작게 부셔두고요... 마론크림도 냉장고에서 차갑지 않게 미리 꺼내둡니다. 전 그 본마망 마론잼 사용했어요. ㅋ

마론쉬폰레시피로 카라멜쉬폰으로도 만들수있으니 만들어보세요. 마론크림대신 카라멜크림을 똑같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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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둔 노른자를 풀고 설탕 30g을 넣고 거품을 올려 노른자의 색이 뽀얗게 될때까지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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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포도씨유를 흘려부어 넣고 다시 섞어주세요. 포도씨유도 고루 섞이면 물도 조금씩 넣어 섞습니다.

바닐라향을 첨가하실분들께서 이 단계에서 바닐라오일을 몇방울 넣어주세요. 없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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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크림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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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을 3번정고 체쳐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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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에 분리해둔 흰자를 풀어 거품을 몽글몽글 올린뒤 설탕을 2번에 나눠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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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거품을 올려 뿔리 뾰족 서는 단단한 머랭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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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섞어둔 반죽에 머랭을 3번에 나눠 넣어가며 섞습니다.

1번째 머랭을 덜어 섞을땐 거품기로 섞어도 괜찮아요. 완전히 고루 섞어야하거든요.

허나.. 2번째 3번째 머랭을 덜어 섞을땐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머랭이 꺼지면 안되니 반드시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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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을 모두 섞고나면 작게 부셔둔 마론글라세도 넣어 재빨리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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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틀에 반죽을 담고 공기가 빠지도록 젓가락으로 반죽을 몇번 휘휘 저어줍니다.

반죽을 1호 틀에 붓고나서 조금 남으면 작은 종이 머핀컵등에 담아 같이 구워주세요. ^^

18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고 25분정도 구워주세요.

굽는동안 윗면이 너무 탈듯하면 호일로 가려준뒤 좀더 구워도 되니.. 너무 타지 않도록 잘 들여다보아주시구요.

오븐 굽는 시간은 오븐열에의해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시간도 가감해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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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쉬폰은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뒤집어 식힙니다. 사진 상단에 작게 제가 붙여놓았지요? ㅎㅎ

거기 처럼 쉬폰틀을 거꾸로 놓고 식혀주세요.

바닥에서 높이 떨어드려 줄수록 금방 식으니 저처럼 어떤 무언가에 쉬폰틀을 뒤집어 올려두심 되지요.

완전히 식고나면 틀과 케익사이를 손으로 살살 벌려가며 분리해주세요. 아니면 저처럼 쉬폰용 스페츄라를 이용해서 살살살 분리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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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런 민둥민둥한 쉬폰이 완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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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아이싱은 안하구요.. 나중에 그냥 얹어 먹었어요.

밤이 가라앉을까봐서리.. 아주 작게 부셔 넣었드만.. 잘 보이진않네요. 어쩌다 덩어리 보이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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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은 이렇게 작게 썰어서... 식후 디저트로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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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히 색이 약간 케익보단 진한 점같은게 보이죠? 그게 마론글라세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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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썰어준 쉬폰 조각위에 생크림 휘핑한거 조금 얹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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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이 잘 안섞였는지.. 구멍이 좀 큰것도 생긴... =_=

아님 마론글라세땜시 그런가.. 뭐 우쨋건간에 그래도 보드라운.. 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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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크림이 들어가서 색이 좀 거무티티하긴 합니다만... 맛은 달콤하고... 마론의 향이 은은하게 잘 느껴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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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론크림이 들어가서 다른 쉬폰보단 약간 무겁긴해도.. 아주아주 부드러운 케익이었습니당..

쉬폰 굳이 아이싱하지 않아도 이렇게 조각조각 나눠 친구들과 티타임때 티푸드로 먹어도 아주 좋답니다.

원해 하품씨가 분위기있는 그런 스탈의 인간형이 아닌디... 베이킹 하고난후로... 뭔가 이렇게 챙겨 먹는... ㅎㅎ

제가 집에서 이렇게 먹는걸 한동안 안만나는 친구들이 보게되면 돌맞을꺼에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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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이래저래 일도 좀하고.. 장도 보러 댕기고.. 일도 좀 보고.. 몇일이 금방 가네요.

밀린 포스팅 마구마구 하고있는.. ㅎㅎㅎㅎ

 

 

 

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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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종일 악플에 시달렸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근데도 저게 맛있어보이니.. 이놈의 식욕..ㅜ.ㅜ

    2008/06/11 01:50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헉. 악플이요? 말씀하셔서 들러서 봤어요. ㅜ.ㅜ
      악플.. 아.. 그래도 대처를 넘 잘하셨던걸요. ^^
      전 아마 그렇게 못할거에요. 어흑...

      2008/06/16 23:26

럼레이즌 치즈크림 롤케이크

CAKE 2008/06/08 00:48 Posted by 슬픈하품

럼레이즌 치즈크림 롤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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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좌때 만들었던 롤케익이랍니다. 제가 만들었던 예전 티라미수 롤과 비슷하구요. 대신 티라미스처럼 커피시럽을 쓰지않았어요.
그냥 시럽으로 발라주고... 건포도를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발라준뒤 말았답니다.
강좌때엔 페이스트 상태로 쓰지않고 럼레이즌 그대로 넣어 말았는데요.. 칼로 롤케익을 자를때 건포도가 걸려서 잘 안썰리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이번엔 페이스트 상태로 갈아 바른뒤 크림바르고 말아주었지요. 훨낫네요. ㅎㅎ ^^;

 

 

재료~

코코아시트(32*23cm 오븐팬 1)

달걀 3, 설탕 50g, 물엿 10g, 버터 20g, 우유 10g, 박력분 30g, 옥수수전분 10g, 무가당 코코아가루 15g,

바닐라오일 몇방울, 반죽 윗면에 올려줄 건포도 약간

치즈크림  - 생크림 200g, 크림치즈 150g, 설탕 25g, 럼주 1ts

시럽 - 15g, 설탕 30g, 럼주 1ts

그외재료 롤시트에 발라줄 럼레이즌 페이스트 70g,  롤 윗면에 뿌려줄 슈가파우다 약간

밑준비

시트에 넣을 버터와 우유는 함께 전자렌지에 녹이거나 중탕으로 녹여두세요. 가루류는 3번정도 체쳐주시구요.

시럽은 물과 설탕을 섞어 살짝 끓여 식혀 럼을 섞어두세요. 시트에 발라줄 페이스트는 미리 불려둔 럼레이즌을 블렌더로 곱게 갈아 준비한다.

*럼레이즌 만들기 - 건포도에 럼주를 자박자박하게 부어 담가 반나절이상 불려준뒤 사용한다

 

 

먼저 코코아시트를 만듭니다.달걀을 풀어준뒤 설탕과 물엿을 넣어 섞어주세요.(시트 만드는 과정은 예전 사진)
달걀은 그냥 거품을 올리기보단 볼밑에 따뜻한 물을 받치고 중탕으로 올리게되면 훨씬 빠르게 거품을 풍성하게 올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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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으로 올리다가 손으로 거품을 만져봤을때 미지근할때 중탕한 물을 빼주고~
거품이 매끈하고 풍성해질때까지 핸드믹서로 거품을 올립니다.
거품기는 첨엔 고속으로 올리다가 마지막즈음엔 저속으로 돌려 올리셔야 잔거품이 없어지고 사진처럼 매끈한 거품이 만들어져요. ^^
주걱으로 거품을 들어봤을때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가 되면 거품 완성입니다.
코코아시트를 만드실땐 일반 플레인 시트를 만들때보다 약간만 좀더 거품을 올리시는편이 좋아요.
코코아가루의 지방성분때문에 가루를 섞을때 거품이 더 잘 꺼지거든요. 꼭 유념하시고 거품을 올려주세요. ^^*
거품이 마무리 될때쯤 바닐라오일도 몇방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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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크림가루(또는 옥수수전분), 코코아가루를 3번정도 곱게 체친뒤 넣어 섞어주세요.주걱으로 섞거나 큼직한 손거품기로 섞으셔도 되어요. 재빨리 거품이 꺼지지않도록 고루 섞어주세요.
볼바닥에서 위로 거품과 가루가 섞이도록 크게크게 저어줍니다.
미리 녹여둔 버터와 우유를 담은 볼에 가루 섞은 반죽을 한주걱정도 덜어 섞어준뒤 전체반죽에 모두 넣어 섞습니다.
그냥 버터와 우유녹인것을 바로 부을시엔 거품이 확~ 꺼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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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건포도를 듬성듬성 유산지 위에 올려주세요. 그런뒤 반죽을 평평하게 부어주고~
팬을 2~3번 내리쳐 잔거품을 제거합니다. 18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1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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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구워지면 바로 팬에서 꺼내준뒤 식혀주세요. 그런후 유산지를 벗겨내면 요런 상태가 되지요.
사진에 보이는쪽이 유산지쪽 건포도를 올렸던 아랫부분이랍니다. 이부분이 롤의 겉면이 되는것이지요.
굽힌 부분은 안쪽으로 말리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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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준비하기전에 미리 불려두었던 럼레이즌을 건져서 사진속처럼 곱게 갈아주세요.
믹서기보단 핸드블렌더로 갈아야 더 편하게 잘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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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크림을 만들어요. 크림치즈를 풀어준뒤 설탕을 섞고 럼주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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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른볼에 차가운 생크림을 넣고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한 70~80%정도 휘핑해주세요.
휘핑한 생크림을 3번에 나눠 크림치즈반죽에 넣어 섞어주세요. 그럼 크림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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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두었던 시럽을 시트위에 촉촉히 발라주고 갈아준 럼레이즌 페이스트를 스페츄라로 얇게 펴발라주세요.
시트는 건포도쪽이 아닌 굽혔던 윗쪽이 안으로 말려야하니까요.. 반드시 굽혔던 원래 윗면에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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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림을 적당히 펴발라줍니다. 맨끝 마무리 되는부분은 1cm정도 여유를 남겨두고 크림을 발라주세요.
그런뒤 롤을 돌돌돌 천천히 유산지로 감싸 말아주세요.
크림이 좀 굳을수있도록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꺼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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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저처럼 아랫면이 깔끔하게 굽히면 말아도 깔끔해서 윗면에 코코아가루를 뿌려줄 필요가 없는데요..
혹.. 시트가 지저분하다거나 상처가 생겼다면 코코아가루를 살짝 뿌려주고.. 슈가파우다로 장식을 하셔도 되어요.
강좌땐 좀 지저분하게 나와서 뿌리긴했는데요.. 그냥 코코아가루 뿌리지않고 슈가파우다 뿌리는편이 맛으로는 더 낫습니다.
전 코코아가루 뿌리지않고.. 바로 시트위에 슈가파우다 장식을 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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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냥 스탠실을 올리고 슈가파우다 뿌렸어요. 간간히 건포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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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케익에 저는 옥수수전분을 넣어 만들곤하는데요.. 전분이 밀가루보다 가벼운 재료인지라.. 시트 자체도 가볍고 더 부드러운 식감이 되는것같아 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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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날이 더울때 만들어서인지.. 크림도 약간 덜뻑뻑한거같아요. 그랬더니 롤케익 모양도 그닥 똥그랗지가 않네요. ㅎㅎ그런대로 견딜만한 모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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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에 럼레이즌 페이스트를 발라서 케익을 자를때 건포도의 흔적이 조금씩은 남습니다.
그래도 럼레이즌을 그대로 넣었을때보단 더 잘 잘리는 느낌이에요. 지난번엔 자를때 건포도가 자꾸 칼에 걸리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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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포도 롤케이크 만들어보세요. 건포도 그냥 드시기 꺼려지시는분들께선 이런 페이스트 상태로 시트에 발라주면...
맛면이나.. 식감면이나.. 롤케익 드실때 더 좋아요. ^^


하품씨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http://blog.naver.com/yich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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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커피만 마시고 있는데 이 그림보니.. 헉... 모니터로 손 들이밀뻔 했습니다.. ㅜ.ㅜ

    2008/06/08 07:07
    • BlogIcon 슬픈하품  수정/삭제

      ㅎㅎ 남성분들은 케익종류 마이 안좋아하시던데요.. 짠이아빠님께선 좋아하시나요? 남편도 배가 불러서 많이 안먹어요. ㅋㅋㅋ

      2008/06/09 22:38
  2. 채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품님 너무 이뻐요.
    근데 저 스텐실 도안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꼭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8/08/15 17:38
  3. 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포도는 안넣어요 되나요? 건포도만 없으면 맛있을것 같은데..

    2009/07/21 19:09
  4. BlogIcon 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내일 정말로 도전합니다..ㅎㅎㅎ 저두 건포도는 빼구요

    2010/03/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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