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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긴자 달로와요 매장과 앙리샤르팡티에~ (3)

이번 도쿄 여행에서도 긴자에 또 들렀습니다. 긴자는 일요일에 가는편이 전 즐겁더라구요.
사람들도 많아 북적이고.. 중심거리는 보행자천국으로 변하니 더 여유로운 느낌이구요.
또 제가 좋아라하는 달다구리들이 한가득 있는 동네이니 좋아할수밖에 없는듯합니다.
사진은 미소가 찍어준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카메라 건전지 빠뜨리고 가는바람에 사진 부탁했지요.ㅎㅎㅎ ㅜ,.ㅜ
일요일 오전 11시가 다 되어 긴자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메르사2 건물 뒷편에 자리해 있는 앙리샤르팡티에로 향합니다.
지난번 못먹어봤던 마카롱을 먹기위해서입니다. 또한 그 맛난 휘낭세와 마들렌도 구입하기 위해...
앙리샤르팡티에는 여전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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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핑크색 현관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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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들어와서인지 아직 매장엔 손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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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핑크색의 책들이 꽂혀있는 책장도 여전합니다. 장식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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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한 케이크들도 여전합니다.
오른쪽의 슈가 참 귀엽습니다. 윗면은 뭘로 덮었는진모르지만.. 반짝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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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과자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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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속같은 주방에선 앙리샤르팡티에 파티쉐들의 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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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케이크들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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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여전히 만들어지는 케이크들도 있긴하지만 계절이 바뀔때마다 조금씩 그 계절에 어울리도록
메뉴가 조금은 바뀌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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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케이크중 정말 특이했던 케이크가 한가지 있었는데요..
오이가 위에 올라가있는 케이크였어요. 암튼 별난 케이크였지요. 맛도 궁금했지만..
다른곳도 가야하기에 마카롱과 구움과자 몇가지만 구입하고 나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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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 없어지는 앙리샤르팡티에 마카롱입니다.
피스타치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카롱은 한번 입에 대는순간 중독에 빠지는듯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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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진열장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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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구움과자... 이번엔 왼쪽 아래 있는 새까만.. 까눌레도 먹어봤습니다.
겉은 정말 오독오독 바삭한 식감의 속은 쫀득한 커스타드 크림 맛이 강했던 까눌레...
식감 또한 특이했고... 맛또한 처음 보는 맛이었지만..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까맣게 구웠는데도 탄맛은 거의 안느껴지고 고소했습니다. 겉모습과는 다른 의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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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 작은 구움과자들이 가득한 곳으로 옮겨봤습니다.
휘낭세와 마들렌을 구입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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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세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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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정한 모양의 휘낭시에가 가득합니다.
사랑스런 마들렌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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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른 한켠엔 정말이지 귀여워서 못먹을정도의 작은 마들렌과 휘낭시에가 있습니다.
작은 틀에 구웠는데도 폭신하고도 부드러운맛을 자랑하는 앙리샤르팡티에 미니 구움과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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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에서 이런 초 미니 틀에 구울땐 과자가 단단해지기 쉬운데...
이곳 미니 과자는 부드럽고 폭신하고도.. 진한 버터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과자였습니다.
이 초 미니 마들렌과 휘낭시에 과자 작은 세트를 한개 구입해 앙리샤르팡티에를 나왔습니다.
정말 친절하고도 좋은 느낌의 매장...
유명한 매장일수록 이런 케이크나 과자나.. 매장 사진찍길 꺼려하는데 반해..
이 앙리샤르팡티에 매장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말을해주니 맘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국내 모.. 매장에서도 이 앙리샤르팡티에를 따라하고있는곳이 있는데요..
인테리어며.. 과자들 종류며.. 등등..
앙리샤르팡티에의 깊은 구움 과자의 맛과 고급스러움은 따라가질 못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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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자에 갔을때 아쉽게도 중심 사거리의 와코 시계탑은 공사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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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를 지나..  긴자코아 건너편쯤 자리한 달로와요 매장으로 향합니다. ㅎㅎ
사진속 씩씩한 발걸음의 하품씨..ㅋㅋ
일본어 발음으로는 다로와이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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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곳도 프랑스풍 케이크들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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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카롱이 주 목적이었으므로.. 케이크 맛보기는 패스했습니다.
담번에 일정이 길게 갔을때 맛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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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가토들이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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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의 오페라 선물세트도 먹음직해보입니다.
밑에 케이크들도 죽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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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다 있는것같습니다.
초코렛.. 젤리... 빵...케이크.. 마카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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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귀여운 마카롱입니다. 일본 달로와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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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을 그려넣은 마카롱도 있군요. 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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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안쪽 매장엔 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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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안봤지만 젤리로 만들어 놓은듯한 장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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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먹을수있는 먹꺼리들도 판매합니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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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요 매장에서 마카롱을 12개 구입한뒤 매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시간이 거의 12시를 향해 갑니다. 긴자의 중심거리가 보행자천국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아저씨들이 보행자천국 거리에 놓아둘 의자와 벤치들을 준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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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요 마카롱과 앙리샤르팡티에 마카롱.. 2가지 다 맛을 봤는데요..
앙리샤르팡티에 마카롱은 입속에 넣어 깨물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리는 달콤한 식감이었구요.
달로와요 매장 마카롱은 약간 씹는 여유도 느낄수있는 그런 쫀득한 느낌의 마카롱이었습니다.
2곳다 나름 매력있는 마카롱들....
마카롱은 먹을수록 맛이 더해지는 과자같아요. 없으면 또 생각나는 그런...과자...

앙리샤르팡티에 홈페이지는 요기~ http://www.henri-charpentier.com/
달로와요 홈페이지는 요기~ http://www.dalloyau.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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