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슬픈하품님~
문화센터에서 3개월배운게 전부인 초보인데요..
우연히'맛을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책을 봤는데 너무좋더라구요..
그래서 그책을 살까했는데... 새로운 책이 출간되셨다니...^^
그래서 하나 질문드리려구요.. 제가 초보이면.. 3번째 출간하신책이 어렵진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
책한권 없는 제가.. 맨날 인터넷에서 프린트해서 만드는게 힘들것 같아서..
왕초보인 제가 맨처음 볼 책으로 셋중에 .. 어느 책을 먼저 봐야 기본중에 기본일까요?
물론 세권 다 볼 생각이긴하지만요.. 첫번째로 어느책을 봐야할지..
3번째 내신책은.. 왠지~ 1,2권에 나와있는 기본내용은 빠져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추천해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어요..^^*
아.. 참고로요.. 저는 빵 위주로요..
쿠키보다는 빵이 마니 나와있는 책이 좋을거 같아요..^^
(파이는 손이 많이 가고..정말 어렵더군요..양도 얼마 안나와서 파이는 포기요..ㅜ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하하하 응원 클래스 3차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강좌가 있었지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클래스에 참여하고자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강좌 진행하는 저 또한 즐겁고 든든했답니다.
신청하신분들 다 같이 만들지 못한게 조금 아쉬울뿐이었네요.
강좌 진행은 남부터미널 역에 있는 일꾸오꼬에서 진행이 되었지요.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던지라... 산타 모자도 하나씩 나눠 드렸습니다. 앞치마랑 같이요.
쓰실분들은 쓰시고.. 자유롭게 사용하시라 드렸어요. ㅎㅎㅎ
전 머리가 커서 못쓰긴했지만요. 히히...
수업에 사용할 재료들이 다 계량이 되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수업 시작하기전에 혼자 사진찍고 있었던.. ㅎㅎ
시간이 다되어가고.. 한분씩 오시기 시작했답니다.
헌데... 예상치 못했던...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비를 맞고 오신분들이 많으셨지요. ㅜ.ㅜ
날씨가 좋길 기대했건만.. 에구..
현수막에 있는 하하하 로고가 참 귀엽지요?
이날 저희가 만든 케이크를 먹고 아이들이 하하하 웃었길 바라면서....
수업 시간이 촉박할듯하여.... 제일 간단한 초코렛 케이크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날 강좌엔 40분의 참석자분들이 오시는지라... 일반 틀이 모자라서... 일회용 틀을 준비했어요.
이렇게 일회용 틀에 구워가셨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선물할 케이크는 좀더 큰 원형 사이즈로 만들었구요. ^^
일단 먼저 제가 시연으로 만들기를 설명드리고... 드디어 만들기 시작하실때쯤 모습들이지요.
핸드믹서를 준비해오신분들은 좀더 수월하게 만드셨는데요...
손으로 머랭 만들기 하신분들은 좀 힘드셨을듯... ^^
만드시는중에 간간히 설명도 따로 드리면서... 또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구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선물할 케이크라서 더 열심히 만드시는것같았습니다. ^^
믹싱볼이며.. 주걱이며 일반적으로 집에서 쓰시던거랑 많이 달라서 힘드셨을텐데도
과정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들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케이크 안에 넣어줄 오렌지필을 더 많이 준비해갔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취향껏 넣으실듯하여 조금만 준비했었는데.. 양이 좀 작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집에서 해보실땐 많이 넣어 만들어보세요.
이날은 남녀 커플분들도 많으셨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들에게 선물도 하시고... 커플분들끼리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즐거움도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셨을듯해요.
커플분들팀에선 제일 힘든 머랭만들기를 남자분들께서 해주시니 참 보기 좋더라구요. ^^
제가 진행을 빨리 하려다보니.. 설명이 빠진부분도 있었을지도... ㅎㅎ
그래도 다들 이뿌게 잘 만들어 주셨어요. ^^
수업 진행후 여러분들게서 포장하는 사진이나... 케이크 차에 실어주시고 돌아가시는분들 사진을 더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ㅜ.ㅜ
이날 케이크를 만들고...
저는 참여하신분들 모든분들이 다 같이 보육원 아이들에게 가져다주는줄 알았는데요...
아이들이 불편해할지모르는점들을 고려해서...
10명정도만 같이 보육원으로 케이크를 전달하러 들렀었답니다.
비록 아주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모든분들이 정성껏 직접 만든 케이크이니...
아이들도 더 맛있게 먹을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돌아왔지요. ^^
시간이 좀더 많고 여유가 있고했더라면 아이들에게 줄 쿠키나 케이크를 좀더 만들어 갔었을텐데...
그전날 다른 강좌에.. 또 새벽 4시까지 준비하고 한다고...
치즈케이크 몇개와 쿠키 조금... 초코렛 케이크 몇개... 이렇게만 전 전해드렸어요.
아이들 준다고 브라우니 치즈케이크를 좀더 굽긴했는데요... 어째 잘할려고 하는 그날따라 더 안되는지.. ㅠ..ㅠ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흑....
그리고 참여해주신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미니 치즈케이크도 한개씩 드렸는데요..
아이들 치즈케이크 만들고 나니 옥수수전분이 똑 떨어져서리...
참여하신분들께 드린 치즈케이크엔 박력분을 넣어 만들어서인지.. 전 예전보다 맛이 덜한듯도하고.. 암튼 모든게 다 아쉬웠어요.
어쨋건.. 아이들과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정성으로 만든 케이크 맛있게 드셨길 바라면서...
앞으로 혼자만 홈베이킹 해서 먹기보다는 종종..
만든 케이크나 쿠키를 나눔으로 실천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구요.. 아이들과 모든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랍니다.
어제 그제... 인터넷 뉴스에 클래스 진행했던 기사가 떳네요. ㅎㅎㅎㅎ
제가 찍지 못했던 사진들이라 긁어서 퍼왔습니다.
케이크 구워져 나온뒤... 슈가파우더로 데코 하시는중이에요...
처음에 체치는 고운 체가 2개밖에 없어서 시간이 좀 오래걸려버린... 장면들... ㅎㅎ ^^
2008-12-26 11:35:32 / 김동국 기자 (doctork@betanews.net)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요
지난 24일 서초동의 일꾸오꼬에서 <삼성 하하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하하 응원 클래스’ 참가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위한 초콜릿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를 통해 완성된 케이크는 강남보육원의 영아들에게 전달됐다. 요리, 베이킹, DIY분야의 인기 블로거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하하하 응원 클래스’는 오는 1월 11일까지 2차례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1004데이 캠페인으로 하품씨 찐한 치즈케이크 판매합니다. 대량을 생산할수없는 여력으로... 일단 10개만 판매할려고 해요. 사이즈는 지름 15cm * 높이 3cm 일본에서 구입했던 밑이 분리되는 은박틀에 구울예정이구요. 사진이 지금 없는 관계로... 밑에 사과잼 넣어 구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ㅎㅎㅎ 사진속처럼 속에 다른 재료는 들어가지 않구요. 오로지 크림치즈와 사워크림, 생크림, 바닐라빈, 설탕, 콘스타치만 들어가는 플레인맛입니다. 치즈케이크는 수플레타입 아니구요.. 진한 맛의 촉촉한 치즈케이크에요. 식감은 크리미타입의 식감으로 진한맛을 자랑하는 하품씨표 찐한 치즈케이크입니다. ㅎㅎ 뉴욕치즈케익 스탈인데요.. 뉴욕 치즈케익보담은 약간 부드러운 타입이에요. 재료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사워크림과 바닐라빈이 들어가요. 크림치즈의 진한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입에 잘 맞으실듯... 1004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금액은 전액 기부되기때문에...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환으로 생각하시고 구입해주세요. ^^ 사이즈가 좀 작은듯하지만.. 크림치즈나 사워크림은 일반 베이커리숍에 파는 양보다 훨씬 많이 넣어 만들구요... 재료도 모두 제가 평소 사용하는 고급재료들로만 사용하고있으니 괜찮으시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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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픈하품님!!
2010/05/27 01:14책 잘 받아봤답니다. 잘 읽을게요!!
인증샷: http://time.archmond.net/post/634787421/link
앗.. 인증샷..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2010/06/03 23:44덧글 달려고 들렀는데요.. 블로그가 달라서 갔다 도로 왔어요. ㅠ.ㅠ